상간남 위자료 감액 | 1,500만원 청구를 1,200만원으로 막아낸 화해권고결정
만남은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사실보다 부풀려진 주장까지 떠안을 수는 없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첫 준비서면에 ‘사실과 다른 부분’을 따로 세워 바로잡은 끝에, 위자료는 1,200만원으로 줄고 지연손해금 청구는 포기하는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됐습니다.
- 원고는 상간남 위자료 1,500만원과 연 5%·연 12%의 지연손해금, 소송비용 부담까지 의뢰인에게 청구
- 만남은 인정하되,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한 성관계 주장과 부정행위 기간·혼인 파탄 시점은 ‘사실과 다른 부분’으로 반박
- 화해권고결정으로 위자료 1,200만원 — 청구 원금의 20%인 300만원 감액
- 소장에서 구한 지연손해금 청구는 포기,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으로 확정
오랜 친구의 남편이 의뢰인을 상대로 상간남 위자료 1,500만원과 지연손해금, 소송비용 부담까지 청구했습니다. 원고는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촬영했다는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두 사람이 성관계를 했다고 단정했고, 그로 인해 가정이 파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대진의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답변서로 청구 기각을 구했습니다.
의뢰인은 원고의 아내와 만난 사실까지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첫 준비서면에서 만남을 인정하고 원고에게 사과하면서도, 바로 아래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는 항목을 따로 세웠습니다. 성관계 주장, 부정행위가 이어진 기간, 혼인이 무너진 경위가 그 대상이었습니다.
원고 측은 20곳이 넘는 기관에 사실조회를 신청하는 등 의뢰인을 특정하는 일부터 공을 들였고, 이후 가정법원 이송을 요청하며 주장을 거듭 보탰습니다. 사건은 서울가정법원으로 옮겨진 뒤 화해권고결정으로 끝났고, 위자료는 1,200만원으로 줄었으며 소장에서 구한 지연손해금 청구는 포기하는 조건으로 확정됐습니다.
| 항목 | 상대방 청구 | 화해권고결정 내용 | 방어 결과 |
|---|---|---|---|
| 위자료 | 1,500만원 | 1,200만원을 정해진 지급기한까지 지급 | 300만원 감액 (청구 원금의 20% 방어) |
| 지연손해금 | 소장에서 정한 기산일부터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 연 5%, 그다음 날부터 연 12% | 원고의 나머지 청구 포기 — 지급기한을 넘기는 경우에만 그다음 날부터 연 12% | 소장에서 구한 지연손해금 청구 포기 |
| 소송비용 | 피고 부담 | 각자 부담 | 의뢰인이 전부 부담하라는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
| 구상권 | 청구 없음 | 의뢰인은 지급 뒤 원고의 아내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음 | 화해권고결정에 함께 정해진 조건 |
상간남 소송에서 놓치기 쉬운 점 —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상대방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만남을 인정하더라도 성관계가 있었는지, 부정행위가 얼마나 이어졌는지, 혼인이 언제 무너졌는지는 위자료 액수를 정하는 사정이어서 따로 다툴 수 있습니다.
1. 상간남 위자료 감액 | 사건 개요
- 법원
- 서울가정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이송)
- 의뢰인 지위
- 피고 (상간남으로 지목된 사람)
- 사건 유형
- 손해배상(기) — 상간남 위자료 청구
- 청구 내용
- 위자료 1,500만원과 지연손해금(연 5%·연 12%), 소송비용 피고 부담
- 상대방 지위
- 원고 (의뢰인의 오랜 친구의 남편)
- 화해권고결정 결과
- 위자료 1,200만원 · 원고의 나머지 청구 포기 · 소송비용 각자 부담 (확정)
2. 상간남 위자료 감액 | 원고 측의 공격
의뢰인에게 날아든 소장은 오랜 친구의 남편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자신의 아내와 부정행위를 저질러 가정을 무너뜨렸다며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은 원고의 아내와 만난 사실 자체는 부정할 수 없었고, 친구의 가족에게 상처를 줬다는 미안함이 컸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이 보기에 소장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그대로 적혀 있었고, 그 주장을 모두 떠안으면 위자료가 얼마나 커질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사과와 별개로 상간남 위자료 감액이 가능한지 묻기 위해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원고의 주장은 세 갈래였습니다. 첫째, 의뢰인과 원고의 아내가 바다 여행 뒤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공원 나들이로 만남을 이어 갔으며, 주말 여행 때도 만났을 것이라며 몇 달에 걸쳐 부정행위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둘째, 원고가 아내의 휴대전화에 열려 있던 대화방을 촬영했다는 카카오톡 대화 영상과 캡처를 근거로 두 사람이 성관계를 했다고 단정했습니다. 셋째, 이 부정행위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원고는 이를 근거로 위자료 1,500만원과 연 5%·연 12%의 지연손해금, 소송비용 부담까지 청구했습니다.
원고 측의 준비도 집요했습니다. 소를 낼 때 원고는 의뢰인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았지만, 통신사와 알뜰폰 사업자 등 20곳이 넘는 기관에 사실조회를 신청하고 문서제출명령까지 신청했고, 결국 의뢰인의 인적사항을 특정해 소장을 송달했습니다. 사건이 조정에 회부되자 원고 측은 아내가 원고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며 조정기일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히고 가정법원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이송 뒤에는 원고 부부의 혼인이 그 전에는 파탄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전해 들었다는 이야기까지 더해 부정행위 주장을 이어 갔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담당 이혼변호사는 대응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의뢰인이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되, 위자료 액수를 키우는 주장은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관계가 있었다는 주장, 부정행위가 몇 달 동안 이어졌다는 주장, 의뢰인 때문에 혼인이 파탄됐다는 주장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답변서로 청구 기각을 구한 뒤 첫 준비서면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는 항목을 따로 세운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상간남 위자료 감액, 소장을 받은 직후가 골든타임입니다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처음부터 나눠야 위자료 액수를 지킬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상대방이 낸 대화 자료부터 함께 검토합니다.
무료 전화 상담 연결3. 상간남 위자료 감액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첫 번째 결정
인정할 것과 다툴 것을 먼저 나눴습니다
사건을 맡은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가장 먼저 정한 것은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다툴지였습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다툴 부분에 힘을 모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답변서로 청구 기각을 구한 뒤, 첫 준비서면은 ‘인정 사실’과 ‘사실과 다른 부분’ 두 갈래로 나눠 썼습니다. 만남은 인정하고 사과하되, 성관계가 있었다는 주장과 부정행위가 시작된 시기, 혼인이 무너진 경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축은 법리였습니다. 첫 준비서면에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인용해 혼인이 이미 파탄된 뒤의 만남은 불법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기준을 먼저 세웠고, 결론 부분에는 만남 기간이 길지 않았던 점과 성관계가 없었던 점, 혼인이 원고 책임으로 이미 파탄에 이르렀던 점을 위자료 감액 사유로 묶었습니다. 원고 측이 이송을 요청해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옮겨진 뒤에는, 두 번째 준비서면으로 원고 부부의 혼인 파탄 정황이 문제가 된 만남 이전부터 있었다는 점을 보강했습니다.
아래는 기록에서 확인되는 원고 측 자료와 법무법인 대진의 서면, 그리고 각각을 어떻게 다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 요청자료 | 변론활용전략 |
|---|---|
| 원고 측 카카오톡 대화 영상·캡처 검토 | 대화 속 표현을 성관계의 증거로 단정한 원고의 해석에 맞서, 각 표현이 나온 실제 상황을 하나씩 설명하며 성관계는 없었다고 반박 |
| 원고 소장의 만남 일정 검토 (바다 여행 뒤 하룻밤·주말 여행·공원 나들이) | 아이들과 함께였던 자리와 만나지 않은 날을 날짜별로 구분해, 부정행위의 기간과 정도가 부풀려졌다는 점을 지적 |
| 대법원 2014. 11. 20. 선고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 | 혼인이 이미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파탄된 뒤라면 제3자와의 관계는 불법행위가 되기 어렵다는 법리를 첫 준비서면에 제시 |
| 원고 부부의 혼인 갈등 경위 (두 차례 준비서면) | 문제가 된 만남 이전부터 원고 부부 사이에 이혼 논의와 지인 모임에서 드러난 갈등이 있었고, 배우자가 혼인생활의 스트레스로 진료까지 받았다는 점을 들어 혼인 파탄을 주장 |
| 위자료 감액 사유 정리 (첫 준비서면 결론) | 만남 기간이 길지 않은 점, 성관계가 없었던 점, 혼인이 이미 원고 책임으로 파탄에 이른 점을 위자료 감액 사유로 정리 |
| 원고 측 이송 요청 서면·조정기일 불출석 사유서 | 원고 측의 가정법원 이송 요청에 맞춰 불출석 사유서를 미리 내고, 이송 뒤 가정법원에서 본안을 다투는 흐름으로 정리 |
4. 상간남 위자료 감액 | 핵심 변론 4가지
이 사건은 판결이 아니라 화해권고결정으로 끝났기 때문에, 법원이 어느 주장을 받아들였는지는 결정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가 서면에서 다툰 네 가지 쟁점과, 그 쟁점마다 원고가 어떻게 맞섰는지를 기록에 있는 그대로 정리합니다. 네 가지 모두 위자료 액수를 정하는 사정이었습니다.
①상간남 위자료 감액의 출발점 — 만남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원고의 아내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처음부터 책임 전부를 물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첫 준비서면에서 의뢰인이 원고의 아내와 만남을 가진 사실을 인정하고, “원고가 받았을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바로 아래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는 항목을 따로 세워, 위자료 액수를 키우는 원고 주장만 골라 반박했습니다. 다툴 쟁점을 좁히고 액수에 집중한 이 선택이 이후 서면의 뼈대가 됐습니다.
②카카오톡 대화 몇 줄로 성관계를 단정할 수 있을까 — 대화의 실제 맥락을 밝혔습니다
원고는 아내의 휴대전화에 열려 있던 대화방을 촬영했다며 영상과 캡처를 내고, 대화 속 몇몇 표현을 근거로 두 사람이 그날 성관계를 했다고 단정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그 표현들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 하나씩 설명하고, 원고가 문제 삼은 표현이 누구에 관한 말인지까지 짚었습니다. 그리고 원고의 해석은 “과장된 해석에 불과합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원고는 이송 뒤 서면에서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했지만, 사건은 판결이 아닌 화해권고결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③만남의 경위를 날짜별로 다시 정리 — 부정행위 기간이 부풀려진 점을 짚었습니다
원고는 바다 여행 뒤 하룻밤, 주말 여행, 공원 나들이까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부정행위가 몇 달 동안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날짜별로 경위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바다 여행 뒤에는 동갑인 양쪽 아이들이 함께 놀고 싶어 해 의뢰인의 집에 들렀고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는 점, 주말 여행 때는 아예 만나지 않았다는 점, 공원에서는 원고의 아이들과 놀아 준 것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두 사람의 만남이 원고 주장만큼 오래 이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위자료 감액 사유로 내세웠습니다.
④상대 부부에게 이미 이혼사유가 있었다면 — 혼인 파탄 법리를 앞세웠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첫 준비서면부터 대법원 2014. 11. 20. 선고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을 들어, 혼인이 이미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파탄된 뒤라면 제3자와의 만남은 불법행위가 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원고 부부가 문제가 된 만남 이전부터 이혼을 논의해 왔고 갈등이 깊었다는 정황은 이송 뒤 두 번째 준비서면에서 보강했습니다. 원고는 그 무렵의 다툼은 아파트 입주와 돈 문제를 의논하다 생긴 논쟁이었을 뿐이라고 맞섰습니다. 법원은 이 쟁점을 판결로 가리지 않고 화해권고결정으로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5. 상간남 위자료 감액 | 화해권고결정 결과
법무법인 대진이 상간남 위자료 감액에서 받아낸 핵심은, 만남을 인정한 사건에서도 위자료 원금 300만원을 줄이고 소장에서 구한 지연손해금 청구까지 포기하는 조건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원고는 처음부터 성관계와 혼인 파탄의 책임을 내세웠고, 법무법인 대진은 서면마다 그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관련 사건의 결과를 보기 위해 다음 기일을 미룬 뒤, 당사자의 이익과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참작해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정은 그대로 확정되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게 됐고, 의뢰인은 정해진 지급기한까지 1,2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분쟁을 마무리했습니다.
- 위자료를 원고가 청구한 1,5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정해, 청구 원금의 20%인 300만원을 줄인 점
- 원고가 소장에서 구한 지연손해금(소장에서 정한 기산일부터 연 5%,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연 12%)을 나머지 청구와 함께 포기하도록 정해, 지급기한 안에 지급하면 이자가 붙지 않게 된 점
- 의뢰인에게 소송비용을 모두 부담시켜 달라는 원고의 청구와 달리 소송비용을 각자 부담하도록 한 점
-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되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게 됨으로써, 원고가 포기한 청구를 다시 다툴 수 없게 된 점
- 의뢰인은 1,200만원을 지급한 뒤 원고의 아내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함께 정해진 점
6. 상간남 위자료 감액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화해권고결정에는 판단 이유가 적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원고 청구의 근거가 된 조문, 사건이 가정법원으로 옮겨 가고 화해권고결정으로 끝나는 과정에 적용된 조문, 그리고 법무법인 대진이 서면에서 내세운 판례를 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법조문
- 민법 제750조 —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원고는 이 조문을 근거로 의뢰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무법인 대진은 책임의 범위와 액수를 다퉜습니다.
- 민법 제751조 제1항 — 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위자료 액수는 여러 사정을 참작해 정해지며, 이 사건에서는 화해권고결정으로 1,200만원이 정해졌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 제1호 다목 — 이혼을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청구(제3자에 대한 청구를 포함한다)는 다류 가사소송사건으로 가정법원이 맡습니다. 처음 민사 법원에 제기된 이 사건도 이 기준에 따라 관할이 문제 됐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34조 제1항 — 법원은 소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관할권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결정으로 이를 관할법원에 이송합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이 조문에 따라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225조 제1항 (가사소송법 제12조) — 법원은 소송에 계속 중인 사건에 대하여 직권으로 당사자의 이익,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청구의 취지에 어긋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한 화해권고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가사소송 절차에도 이 조문이 적용되며, 서울가정법원은 이 사건에서 위자료 1,200만원과 나머지 청구 포기를 내용으로 결정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226조 제1항·제231조 — 당사자는 결정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그 기간 안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화해권고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이 사건 화해권고결정도 이 조문에 따라 확정됐습니다.
이 사건 쟁점의 기준이 된 판례
대법원 2014. 11. 20. 선고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
“부부가 아직 이혼하지 아니하였지만 이처럼 실질적으로 부부공동생활이 파탄되어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에 이르렀다면,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성적인 행위를 하더라도 이를 두고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할 수 없고 또한 그로 인하여 배우자의 부부공동생활에 관한 권리가 침해되는 손해가 생긴다고 할 수도 없으므로 불법행위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 법무법인 대진은 첫 준비서면에서 이 판결을 인용해 의뢰인이 원고의 아내와 만날 당시 원고 부부의 혼인이 이미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했고, 두 번째 준비서면에서 그 정황을 보강했습니다. 원고는 혼인 파탄을 부인했고, 이 쟁점은 판결로 가려지지 않은 채 화해권고결정으로 사건이 정리됐습니다.
7. 상간남 위자료 감액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8. 상간남 위자료 감액 |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상간남 위자료 소송, 인정과 반박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