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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진 · 알코올중독 이혼 승소사례

알코올중독 이혼 | 남편의 음주 책임을 입증해 이혼·위자료 1,000만원을 받아내고 재산분할 80%를 지킨 판결

“이런 상황에도 이혼은 못하지만 재산분할을 요구합니다.” 아내가 판사에게 쓴 탄원서의 한 줄입니다. 치료 뒤에도 술을 끊지 못한 남편은 이혼을 거부하면서, 이혼이 인정될 경우에 대비해 아내 명의 재산의 절반을 달라는 반소를 냈습니다.

  • 이혼을 거부한 남편 상대로 이혼 판결 — 파탄의 주된 책임은 남편의 잦은 음주
  • 위자료 1,000만원 인정, 지연손해금과 가집행까지
  • 재산분할 반소 약 5,642만원 → 1,600만원, 약 4,042만원(약 71.6%) 감액 방어
  • 재산분할 비율 원고 80%·피고 20%, 예금 출금액을 더하려던 주장은 제외
주문 : 이혼 · 위자료 1,000만원 · 재산분할 청구 약 5,642만원 → 1,600만원

남편은 혼인생활 내내 자주 과음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운전면허가 취소됐고,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 진단을 받은 뒤에도 정신과 치료를 그만두고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두 차례 입원 치료를 거친 뒤에도 음주는 이어졌고, 결국 아내는 이혼소송을 냈습니다. 남편은 한 번 더 혼인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며 이혼을 거부했습니다.

가사조사가 진행되던 무렵 사건을 이어받은 법무법인 대진의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가사조사 뒤 기일이 잡히지 않던 재판을 다시 열고, 알코올 치료 병원의 진료기록과 아내의 진단서로 파탄 책임을 굳혔습니다. 그사이 남편은 이혼이 인정될 경우 아내 명의 재산의 절반을 달라는 예비적 반소를 내고 청구액을 56,416,721원까지 늘렸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남편 명의 금융거래정보·과세정보 제출명령과 부부가 주고받은 돈의 내역으로 맞섰습니다.

법원은 이혼을 인정하고 남편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산분할은 보증금 8,000만원만 대상으로 삼아 원고 80%, 피고 20%로 정했고, 반소 청구액 가운데 40,416,721원이 줄었습니다.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1,000만원
알코올중독 이혼 판결과 위자료 인정
이혼을 거부한 남편의 파탄 책임
약 4,042만원
재산분할 반소 감액 방어
청구 약 5,642만원 → 판결 1,600만원
80%
재산분할 비율 원고 몫
남편 주장 50% → 원고 80%·피고 20%
분할 대상 재산청구약 1억 1,283만원판결8,000만원(보증금만 인정)재산분할금(반소)청구약 5,642만원판결1,600만원 (약 71.6% 감액)
알코올중독 이혼 사건의 재산분할 반소 결과 — 남편 청구와 판결 비교(막대 길이는 원 단위 금액 비율)
항목청구법원 판결결과
이혼(본소)원고: 이혼 청구 / 피고: 이혼 거부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이혼 인용
위자료(본소)30,000,000원10,000,000원 및 지연손해금(가집행)10,000,000원 인용
분할 대상 재산(반소)112,833,442원(보증금 80,000,000원 + 예금·출금액 32,833,442원)보증금 반환채권 80,000,000원예금·출금액 32,833,442원 제외
재산분할 비율·금액(반소)50% · 56,416,721원원고 80% · 피고 20% · 16,000,000원(원고가 지급)40,416,721원 감액(약 71.6%)

주의 — 혼인 전에 계약한 보증금이라도 상대방이 그 유지에 협력했다고 인정되면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보증금 자체는 분할 대상에 들어갔지만, 법원은 원고 측이 밝힌 마련 경위를 비율에서 고려해 남편 몫을 20%로 정했습니다. 특유재산을 주장하려면 계약 시점과 돈의 출처를 보여 줄 자료를 먼저 갖춰야 합니다.

1. 알코올중독 이혼 | 사건 개요

법원
서울가정법원
의뢰인 지위
원고(반소피고) · 아내
사건 유형
이혼 및 위자료 · (반소)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내용
본소 — 이혼, 위자료 3,000만원 / 예비적 반소 — 재산분할 56,416,721원
상대방 지위
피고(반소원고) · 남편 — 이혼 거부
판결 결과
이혼 · 위자료 1,000만원(나머지 기각, 가집행) · 재산분할 원고 80%·피고 20%로 원고가 1,600만원 지급(반소 청구 40,416,721원 감액) · 소송비용 각자 부담 · 판결 확정

2. 알코올중독 이혼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지인 소개로 만나 짧게 교제한 뒤 결혼한 아내에게 신혼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혼인생활 내내 자주 과음했고, 술에 취해 다치는 일이 잦았으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운전면허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갖고 싶어 산부인과에 다녔지만 남편의 음주로 부부관계조차 어려운 날이 많았고,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 진단 뒤 입원 치료를 받고도 남편은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아내는 훗날 판사에게 쓴 탄원서에 자신의 선택이 이토록 혹독한 대가로 돌아올 줄 몰랐다고 적었습니다. 남편이 이혼을 거부해 재판이 길어지던 때, 아내는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에 알코올중독 이혼소송을 맡겼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법무법인 대진은 세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먼저 가사조사 뒤 다음 기일이 정해지지 않은 재판에 변론기일 지정을 신청하고, 문서제출명령으로 도착해 있던 알코올 치료 병원 두 곳의 진료기록을 서증으로 정리해 남편의 혼인 파탄 책임을 의료기록으로 보여 줬습니다. 다음으로 아내가 공황장애·중등도 우울증·불면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진단서를 내며 위자료 청구를 3,00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의 반소에 맞서 남편 명의 금융거래정보·과세정보 제출명령을 신청하고, 혼인 중 아내가 남편에게 건넨 돈 30,021,680원과 남편이 생활비로 보낸 돈 34,000,000원을 한 표로 맞세웠습니다.

남편 측은 알코올 문제는 이미 극복했고 단주 모임에 나가며 사회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오히려 아내가 일곱 차례 폭행하고 부부관계를 거부했으며 퇴원한 자신을 집에 들이지 않았다며 파탄 책임을 아내에게 돌렸습니다. 재산분할에서는 보증금에 1,000만원을 보탰고 혼수·예식·신혼여행 비용 약 7,000만원을 부담했다며, 보증금 8,000만원에 아내의 예금과 출금액까지 더한 112,833,442원의 절반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주식투자금으로 남편에게 보낸 990만원에 해당하는 출금액은 남편 측도 결국 분할 대상에서 뺐고, 아내의 폭행을 내세운 주장은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혼인 파탄의 근본적이고 주된 책임이 남편의 잦은 음주에 있음을 입증해 이혼 판결과 위자료 1,000만원을 이끌어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책임을 돌린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은 분할 대상을 보증금 8,000만원으로 좁히고 비율을 원고 80%, 피고 20%로 정해, 반소 청구액 56,416,721원 가운데 40,416,721원이 줄어든 1,600만원으로 정리됐습니다. 이혼은 못 하겠다면서 재산은 나누자던 남편 앞에서,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는 이혼 판결을 받아내는 동시에 아내 재산의 대부분을 지켜 냈고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술 문제로 무너진 혼인, 기록이 남아 있을 때 움직여야 합니다

진료기록과 금융자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모으기 어려워집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지금 확보해야 할 자료부터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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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코올중독 이혼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몸만 들어왔다’는 말을 숫자로 바꾸는 일

법무법인 대진의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사건을 맡았을 때, 이혼 사유를 보여 줄 기록은 상당 부분 법원에 와 있었습니다. 남은 과제는 그 기록을 남편의 책임으로 묶어 내는 일이었고, 가사조사 뒤 남편이 재산분할 반소를 내면서 과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남편 측은 보증금과 혼수 비용을 근거로 50% 분할을 주장했고, 아내 측은 아내가 결혼 전 계약해 살던 집에 남편이 사실상 몸만 들어왔다고 맞섰습니다.

첫 번째 설계는 파탄 책임은 의료기록으로, 재산분할은 돈이 오간 방향으로 다투는 것이었습니다.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의뢰인은 결혼 무렵과 파탄 무렵의 예금 잔액증명서, 부모님이 보낸 돈의 거래실적증명서, 남편에게 보낸 돈의 내역을 발급받았고, 법무법인 대진은 남편 명의 금융거래정보와 과세정보 제출명령까지 신청해 양쪽의 돈의 흐름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 표가 재산분할 비율을 다투는 기준이 됐고, 이혼 의사가 흔들림 없다는 점은 의뢰인이 직접 쓴 탄원서로 법원에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제출하거나 신청해 변론에 활용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청자료변론활용전략
알코올 치료 병원 두 곳의 진료기록(문서제출명령 회신)입원 사흘 만의 퇴원과 두 달간의 입원 치료 경과를 의료기록으로 정리해 혼인 파탄의 원인을 입증 — 법원은 원고가 “피고의 음주가 치료 후에도 지속되자”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
아내의 진단서(공황장애·중등도 우울증·불면증)혼인생활로 입은 정신적 고통을 증명하며 위자료를 3,000만원으로 확장 — 법원은 건강상태 등을 참작해 위자료 1,000만원 인정
산부인과 진료비 납입확인서·의무기록사본증명서아이를 갖기 위해 산부인과에 다닌 사실로 부부관계를 거부했다는 주장에 반박 — 법원은 남편의 음주로 부부관계를 하지 못한 일이 많았다고 인정
예금거래실적증명서(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돈)주식투자금 1,500만원, 벌금·범칙금 대납 4,103,680원, 개인 용돈 10,918,000원 등 30,021,680원이 남편에게 되돌아간 사실을 밝혀 생활비 분담 주장에 반박
결혼 무렵·파탄 무렵 예금 잔액증명서, 부모님 입금 내역, 소득금액증명아내의 금융재산이 혼인 중 약 3,075만원에서 약 3,135만원으로 사실상 그대로였고 본인 소득과 부모님 지원으로 유지됐다는 점을 증명해 특유재산 주장의 근거로 삼음
남편 명의 금융거래정보·과세정보 제출명령남편의 소득과 금융거래를 직접 확인해 재산 형성 기여도 주장에 반박
구석명 답변과 계좌조회 결과 화면·계약서남편이 문제 삼은 출금 내역마다 사용처(본인 명의 계좌 간 이동, 작업실·새 집 보증금 등)를 밝히고, ‘추가로 확인된 예금’이라던 10,827,169원이 아내 본인의 다른 계좌로 옮겨진 돈임을 지적 — 법원도 이 출금액을 분할 대상에 넣지 않음
의뢰인의 탄원서이혼 의사가 확고하다는 점을 의뢰인이 직접 판사에게 전함 — 법원은 원고가 “강하게 이혼을 원하고 있는 점”을 파탄 판단의 첫 번째 사정으로 듦

4. 알코올중독 이혼 | 법원을 움직인 5가지 공격 포인트

이 사건의 변론은 남편의 잘못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원이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기록을 쌓는 데 모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는 이혼 청구와 반소 방어를 따로 떼지 않고, 같은 자료로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와 재산 형성 경위를 함께 보여 주었습니다. 가사소송에서 흔히 주장만 오가는 쟁점들을 판결문이 받아 적을 수 있는 자료로 바꾼 것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 공격 포인트는 판결문의 판단 이유로 확인됩니다.

①알코올중독, 이혼사유가 될까 — 치료 뒤에도 이어진 음주

남편 측은 알코올 문제를 이미 극복했다고 했지만, 법무법인 대진은 입원 사흘 만의 퇴원과 두 달 입원 치료 뒤의 음주, 음주운전과 면허 취소로 이어진 사실을 진료기록과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법원은 파탄의 “근본적이고 주된 책임은 혼인생활 중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빈번하게 음주하여 부부 사이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한 피고에게 있다”고 판결문에 적었습니다. 술을 마셨다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치료 뒤에도 음주가 이어져 신뢰가 무너졌다는 점이 이혼사유로 인정된 것입니다.

②한 번 더 기회를 달라던 남편 — 별거와 확고한 이혼 의사로 답하다

남편은 단주 모임에 나가며 사회생활을 잘하고 있으니 한 번 더 혼인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동거 기간보다 별거 기간이 길어졌고 함께 살던 집도 이미 정리됐으며, 아이를 원하는 아내에게 더는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 점을 서면으로 짚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혼인생활을 도저히 계속할 수 없다며 강하게 이혼을 원하고 있는 점”과 오랜 별거, 그리고 “앞으로도 상호간 훼손된 신뢰의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점”을 들어 혼인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고 판단했습니다.

③유책배우자 판단 기준 — 아내에게 책임을 돌린 남편의 주장은 어떻게 됐나

남편 측은 아내가 일곱 차례 폭행하고 부부관계를 거부했으며, 퇴원한 자신을 집에 들이지 않았다며 파탄 책임을 아내에게 돌렸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산부인과 진료 기록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해 온 사실을, 휴대폰 메시지와 지인 진술서로 오히려 남편의 폭언과 위협이 있었다는 정황을 제시해 하나씩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혼인관계가 원고의 유책사유로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남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④혼인 전 보증금도 나눠야 하나 — 재산분할 비율 80%를 만든 돈의 흐름

남편은 보증금 8,000만원에 아내의 예금과 출금액을 더한 112,833,442원의 절반을 달라고 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아내가 결혼 전 계약해 살던 집에 남편이 들어왔고, 혼인 중 아내가 남편에게 건넨 돈 30,021,680원이 남편이 보낸 생활비 34,000,000원과 거의 맞먹는다는 점을 들어 보증금은 아내의 특유재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실질 혼인기간이 2년이 채 되지 않지만 부부가 그 집에서 함께 살았고 남편이 혼인비용 대부분을 지출한 것으로 보이며 둘 다 소득활동을 계속한 점을 들어 보증금을 분할 대상에 넣었습니다. 다만 “원고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사정은 재산분할 비율을 정하면서 고려하기로 한다”고 밝히고 비율을 원고 80%, 피고 20%로 정했습니다.

⑤알코올중독 이혼 위자료는 얼마나 — 진단서로 늘린 청구와 1,000만원

담당 변호사는 아내가 공황장애·중등도 우울증·불면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진단서를 내며 위자료를 3,000만원으로 늘려 청구했습니다. 남편 측은 반소에 맞선 증액일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법원은 혼인생활의 과정과 파탄 경위, 혼인기간, 나이, 재산상태, 건강상태 등을 참작해 남편이 아내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판결 선고일까지는 연 5%, 그다음 날부터는 연 12%의 지연손해금이 붙고, 이 부분은 가집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알코올중독 이혼 | 판결 결과

서울가정법원
이혼 · 위자료 1,000만원 · 재산분할 원고 80%
피고의 예비적 반소 재산분할 청구 56,416,721원 → 16,000,000원(원고가 지급) · 40,416,721원 감액(약 71.6%) · 나머지 위자료 청구 기각 · 위자료 가집행 · 소송비용 각자 부담 · 판결 확정

법무법인 대진이 이 알코올중독 이혼 사건에서 받아낸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이혼을 거부한 남편을 상대로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남편의 음주에 있다는 판결을 받아 이혼과 위자료 1,000만원을 확보했고, 아내 명의 재산의 절반을 요구한 반소는 분할 대상과 비율을 모두 좁혀 청구액의 약 71.6%를 막아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줄 재산분할금은 보증금 8,000만원의 20%인 1,600만원으로 정해졌고, 남편이 더 넣으려던 예금 출금액은 분할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 원고가 강하게 이혼을 원하고 있고, 오랜 별거가 이어졌으며, 치료 후에도 음주가 지속돼 신뢰를 잃었고 회복도 어렵다고 보아 민법 제840조 제6호의 이혼사유를 인정한 점
  • 혼인관계 파탄의 근본적이고 주된 책임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빈번하게 음주해 부부 사이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한 피고에게 있다고 본 점
  • 원고가 폭행하고 부부관계를 거부했으며 퇴원한 피고를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는 피고의 주장을 증거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은 점
  • 혼인생활의 과정과 파탄 경위, 혼인기간, 나이, 재산상태, 건강상태 등을 참작해 위자료를 1,000만원으로 정한 점
  • 분할 대상을 원고 명의 보증금 반환채권 8,000만원으로 정하고, 피고가 분할 대상으로 주장한 원고의 예금 출금액 2,100,097원과 10,827,169원은 부부공동생활에 쓰인 돈으로 보아 제외한 점
  • 원고 측이 주장한 보증금 마련 경위를 비율에서 고려해 원고 80%, 피고 20%로 정하고, 각자 명의 재산은 명의대로 두고 부족분 1,600만원만 현금으로 정산하게 한 점

7. 알코올중독 이혼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01
멈춘 재판을 다시 움직인 속도법무법인 대진은 사건을 넘겨받은 뒤 가사조사가 끝나고도 다음 기일이 정해지지 않던 재판에 선제적으로 변론기일 지정을 신청했고, 기일 연기가 이어지자 소송 지연을 지적하는 서면을 내며 판결까지 이끌었습니다.
02
의료기록으로 굳힌 파탄 책임이혼변호사가 알코올 치료 병원 두 곳의 진료기록과 산부인과 기록을 서증으로 정리해, 법원이 치료 뒤에도 이어진 음주를 파탄의 주된 책임으로 판단하는 근거를 갖췄습니다.
03
돈이 오간 방향으로 다툰 재산분할법무법인 대진은 알코올중독 이혼 사건의 반소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건넨 30,021,680원과 남편이 보낸 생활비 34,000,000원을 한 표로 맞세워, 재산분할 비율 원고 80%의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04
상대방의 주장을 하나씩 걷어 낸 치밀함남편 측이 문제 삼은 출금 내역마다 사용처를 치밀하게 밝혔고, 주식투자금으로 남편에게 보낸 990만원에 해당하는 출금액은 남편 측 스스로 분할 대상에서 뺐습니다. 추가 예금이라던 10,827,169원도 분할 대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05
판결 확정까지 책임진 수행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는 사건을 이어받은 뒤 반소 대응부터 변론 종결과 판결 선고까지 대리했고, 판결은 그대로 확정돼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이 한 번에 마무리됐습니다.

8. 알코올중독 이혼 | 자주 묻는 질문

알코올중독 이혼, 남편의 술 문제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배우자가 술을 마신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이혼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잦은 과음과 치료 중단·재발로 부부 사이의 신뢰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졌다면 민법 제840조 제6호의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남편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빈번하게 음주해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고 치료 뒤에도 음주가 이어졌다고 보아 이혼을 인정하고, 파탄의 주된 책임을 남편에게 돌렸습니다. 배우자의 음주로 이혼을 고민한다면 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진료기록과 생활 기록부터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자가 이혼을 거부해도 알코올중독 이혼 소송으로 이혼할 수 있나요?
재판상 이혼은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아도 법원이 혼인 파탄 여부와 그 책임을 판단해 결정합니다. 혼인계속의사의 유무, 파탄 원인에 대한 책임, 혼인기간, 별거 여부 등을 함께 봅니다. 이 사건 남편은 단주 모임에 나가고 있으니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이혼을 거부했지만, 법원은 아내가 강하게 이혼을 원하고 오랜 별거가 이어졌으며 신뢰 회복이 어렵다고 보아 이혼 판결을 했습니다.
혼인 전 내가 계약한 보증금도 재산분할 대상인가요?
혼인 전부터 가진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이 아니지만, 상대방이 그 재산의 유지에 협력해 감소를 막았거나 증식에 협력했다면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02. 8. 28.자 2002스36 결정). 이 사건에서도 보증금은 분할 대상에 포함됐지만, 법원은 아내 측이 주장한 마련 경위를 비율에서 고려해 원고 80%, 피고 20%로 정했습니다. 남편 몫은 보증금 8,000만원의 20%인 1,600만원으로 정리됐고, 남편이 더 넣으려던 예금 출금액은 제외됐습니다.
상대방이 파탄 책임을 떠넘기면 유책배우자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법원은 혼인 파탄의 원인을 누가 제공했는지, 그 주장이 증거로 뒷받침되는지를 따져 유책배우자를 판단합니다. 상대방이 책임을 떠넘기는 주장을 하면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자료로 하나씩 반박해야 하며, 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반박 자료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건 남편은 아내가 일곱 차례 폭행하고 부부관계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남편이 낸 증거만으로는 아내의 유책사유로 혼인이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알코올중독 이혼에서 위자료는 얼마나 인정되나요?
위자료는 혼인생활의 과정과 파탄 경위, 혼인기간, 나이, 재산상태, 건강상태 등을 종합해 법원이 정하므로 청구액이 그대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혼인생활로 생긴 정신적 고통을 보여 주는 진단서 같은 자료가 산정에 참작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아내가 청구한 3,000만원 가운데 1,000만원을 위자료로 인정하고, 지연손해금과 함께 가집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알코올중독 이혼 소송의 가사조사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가사조사에서는 조사관이 파탄 원인과 별거 시기, 이혼에 관한 당사자의 의사, 부부상담이 필요한지 등을 직접 묻고, 그 진술은 조사보고서로 법원에 제출됩니다. 감정적인 비난보다 혼인생활의 경과와 이혼 의사를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 가사조사에서 아내는 남편과 다시 함께 살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고,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가 강하게 이혼을 원하고 있는 점을 혼인 파탄 판단의 첫 번째 사정으로 들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알코올중독 이혼 사건을 어떻게 진행하나요?
법무법인 대진은 알코올중독 이혼 사건에서 진료기록과 생활 기록으로 음주가 혼인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를 먼저 정리하고, 상대방이 재산분할을 꺼내면 돈이 오간 방향을 금융자료로 맞세웁니다. 이 사건에서도 이혼을 거부하던 남편을 상대로 이혼 판결과 위자료 1,000만원을 받아내고, 재산분할 반소는 청구액의 약 71.6%를 막아냈습니다. 배우자의 술 문제로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수원 사무소의 이혼변호사가 바로 답합니다. 지금 010-7282-8114로 전화 주세요.
법무법인 대진 이혼·가사 승소사례 대표변호사 공동 법률검수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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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술 문제로 무너진 혼인, 이혼과 재산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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