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위자료 판결 | 부정행위를 입증하여 화해권고결정이 아닌 판결로 위자료 1,700만원을 받아내다
아내가 원한 것은 돈의 액수보다,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법원의 판결로 잘못의 낙인을 찍는 일이었습니다. 이의신청서에 “조정이나 화해권고결정보다는 판결로” 받기를 원한다고 적은 그 뜻대로, 법무법인 대진은 화해권고결정에 이의해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 위자료 3,100만원 청구 중 1,700만원 인용 — 청구액의 54.8%,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과 가집행까지
- 차량 블랙박스 녹취록과 식당 예약·숙박업소 주차 사진으로 부정행위 입증, 피고는 답변서에서 부정행위와 기혼 인식을 다투지 않음
- ‘부부관계 회복을 도왔다’는 피고 측 감액 주장에 피고 명의 오피스텔 임차 자료와 ‘안티포렌식’ 대화로 반박
- 서로 양보한 결과로 남는 화해권고결정 대신 판결 — 판결문에 피고의 부정행위 책임이 적혔고, 1,700만원보다 낮춰 달라던 피고 측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두 자녀를 둔 법률상 부부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행동이 달라졌다는 것을 먼저 느꼈지만,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아내를 나무랐습니다. 남편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같은 교회에 다니던 피고가 남편을 “자기”라고 부르며 애정 표현을 하는 목소리가 남아 있었고, 남편은 결국 집을 나가 이혼을 꺼냈습니다. 정신과 진단까지 받은 아내는 협의이혼 확인기일을 앞두고 법무법인 대진의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피고를 상대로 위자료 3,100만원을 청구했습니다.
피고는 답변서에서 부정행위와, 남편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은 다투지 않았습니다. 대신 부부 상담을 들어 주다 가까워졌을 뿐이고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도왔으며 기간도 길지 않았다며 청구액이 지나치게 많다고 감액을 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피고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에서 남편이 지내고 있다는 자료와, 블랙박스 속 두 사람이 카카오톡 기록을 두고 ‘안티포렌식’을 이야기한 대화를 내세워 이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첫 변론 뒤 법원은 위자료 1,700만원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목표는 서로 양보한 결과로 남는 결정이 아니라, 법원이 부정행위 책임을 판단한 판결문을 받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에 따라 법무법인 대진은 이의를 신청했고, 피고 측은 결정보다 낮은 위자료를 요구하며 남편이 이혼 과정에서 재산을 포기한 만큼 책임을 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꺼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청구를 피고 자신의 부담 부분으로 정리하고 이혼 합의서를 직접 제출했고, 법원은 위자료 1,700만원과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 가집행을 선고했습니다.
| 항목 | 우리 청구 · 피고 주장 | 법원 판결 주문 | 인용 결과 |
|---|---|---|---|
| 위자료 | 우리 청구: 31,000,000원 | 피고는 원고에게 17,000,000원 지급 | 17,000,000원 인용 (청구액의 54.8%) |
| 지연손해금 | 우리 청구: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 |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 | 송달 다음 날부터 지연손해금 인정 |
| 감액 주장 | 피고 주장: 화해권고결정(1,700만원)보다 낮은 위자료 | 위자료 17,000,000원 | 감액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음 |
| 가집행·소송비용 | 우리 청구: 가집행, 소송비용 피고 부담 | 제1항 가집행 / 소송비용 중 1/2은 원고, 나머지는 피고 부담 | 가집행 인정, 소송비용 절반 피고 부담 |
상간녀 소송에서 놓치기 쉬운 점 — 상대방이 부정행위를 인정하더라도 다툼은 위자료 액수로 옮겨 갑니다. 상대방이 내세울 감액 사유마다 맞설 자료를 미리 갖추고, 배우자와 이혼 합의를 할 때에는 그 내용이 상간녀에 대한 청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함께 따져야 합니다.
1. 상간녀 위자료 판결 | 사건 개요
- 법원
- 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 의뢰인 지위
- 원고 (아내 — 배우자의 외도 상대에게 위자료 청구)
- 사건 유형
- 손해배상(이혼) — 상간녀 위자료 청구
- 청구 내용
- 위자료 31,000,000원 및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연 12% 지연손해금, 가집행
- 상대방 지위
- 피고 (배우자의 부정행위 상대방) — 부정행위와 기혼 인식은 다투지 않고 감액 주장, 화해권고결정 뒤 더 낮은 위자료 요구와 공동 면책 주장
- 판결결과
- 위자료 17,000,000원 및 지연손해금 인용(청구액의 54.8%) · 나머지 청구 기각 · 소송비용 절반씩 부담 · 가집행 · 화해권고결정 이의 뒤 판결로 종결
2. 상간녀 위자료 판결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아내와 남편은 두 자녀를 둔 법률상 부부였고, 피고는 같은 교회에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남편이 어색하게 달라지자 아내는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고 느꼈지만, 이야기를 들은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아내를 책망했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피고의 생일에 맞춰 예약한 식당을 둘이 함께 찾은 사실을 알게 됐고, 남편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이 담긴 대화를 들었습니다. 두 아이가 마음에 걸려 알고 있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동안, 아내의 마음은 정신과 진단을 받을 만큼 무너져 갔을 것입니다. 의심을 나무라던 주변의 시선까지 견뎌야 했던 아내에게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법원이 분명히 판단해 주는 일이 무엇보다 절실했을 것입니다. 집을 나간 남편과 협의이혼 절차를 밟게 된 아내는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 상간녀 위자료 판결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담당 이혼변호사는 이 사건을 세 갈래로 설계했습니다. 첫째, 부정행위는 남편 차량의 블랙박스 녹취록과 생일 식당 예약 사진, 하천 산책 사진, 숙박업소 주차 사진 등 여러 장면의 부정행위 증거로 소장 단계부터 입증했습니다. 둘째, 혼인관계 파탄과 정신적 고통은 정신과 진단서와 협의이혼 확인기일 통지서로 보여 주었고, 소송 중 협의이혼신고가 이뤄지자 이혼 사실이 나온 혼인관계증명서를 냈습니다. 셋째, 피고 측 감액 주장에는 피고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에서 남편이 지내고 있다는 자료와, 아내가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며 설득한 문자메시지로 맞섰습니다. 청구는 위자료 3,100만원과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 가집행이었습니다.
피고 측은 답변서에서 부정행위와 기혼 인식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남편의 부부 고민을 들어 주다 가까워졌고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했으며 실제로 가까워진 기간은 몇 달에 불과하다며 감액을 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준비서면에서 관계를 정리하기는커녕 집을 나온 남편이 지낼 오피스텔을 피고 명의로 얻었다는 점, 블랙박스 속 피고가 지워도 되살릴 수 있는 카카오톡을 걱정하며 ‘안티포렌식’을 꺼낸 점을 들어 두 사람이 이미 이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남편을 쫓아내고 이혼을 요구한 쪽은 아내라는 피고 측 주장도 남편의 귀가를 설득한 문자메시지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판결은 양측 자료를 종합해 피고가 말한 시점보다 몇 달 앞서 두 사람이 가깝게 지내기 시작했다고 인정했고, 부정행위로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첫 변론 뒤 법원은 위자료 1,700만원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원한 것은 돈의 액수보다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법원의 판결로 잘못의 낙인을 찍는 일이었고, 서로 양보한 결과로 남는 화해권고결정으로는 그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조정이나 화해권고결정보다는 판결로” 받기를 원한다는 그 뜻을 이의신청서에 담아 2주 안에 화해권고결정 이의신청을 냈고, 남편 몫까지 포함한 공동불법행위 전체 책임을 묻고 싶다는 의뢰인의 뜻도 함께 밝혀 재개된 변론에서 진술했습니다. 그러자 피고 측은 결정보다 낮은 위자료를 요구하면서, 남편이 이혼 과정에서 위자료 명목으로 재산을 포기했으니 피고도 그만큼 책임을 면해야 한다며 이혼 합의서를 내라는 구석명을 신청했습니다. 담당 이혼변호사는 청구를 다시 피고 자신의 부담 부분으로 정리하고 이혼합의서를 직접 제출해 남편과의 합의와 이 사건 청구를 분리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했다고 판결문에 적고, 합의 내용을 인정사실에 넣으면서도 피고가 배상할 위자료를 1,700만원으로 정해 지연손해금과 가집행까지 붙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부정행위와 혼인 파탄을 입증하여, 아내가 바라던 대로 법원이 책임을 판단한 판결문과 위자료를 함께 받아냈습니다.
상간녀 소송은 증거가 사라지기 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사건의 두 사람도 카카오톡 기록을 되살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부정행위 정황을 어떤 방법으로 남길지,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무료 전화 상담 연결3. 상간녀 위자료 판결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부정행위 입증, 혼인 파탄, 감액 주장 반박을 각각 다른 자료로 준비했습니다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상간녀 소송의 소장 단계에서부터 블랙박스 녹취록과 사진 자료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피고는 답변서에서 부정행위와 기혼 인식을 다투지 않았고, 다툼은 위자료 액수로 좁혀졌습니다.
이후 담당 이혼변호사는 피고 측 감액 사유에 맞는 반대 자료를 준비서면과 함께 냈고, 피고 측이 남편과의 이혼 합의를 문제 삼자 그 합의서를 직접 제출했습니다. 판결이 인정근거로 삼은 자료에는 법무법인 대진이 낸 혼인관계증명서, 사진, 녹취록, 통지서, 문자메시지, 합의서가 들어갔습니다.
아래는 기록에서 확인되는 원고 측 제출 자료와 각각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 요청자료 | 변론활용전략 |
|---|---|
|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 두 자녀를 둔 법률상 부부임을 입증 — 판결 인정사실의 첫 항목으로 인정받음 |
| 차량 블랙박스 녹취록 | 피고가 남편을 “자기”라고 부르며 애정 표현을 한 대화와 ‘안티포렌식’ 대화를 제시해 부정행위와 이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입증 |
| 식당 예약 사진·하천 산책 사진·숙박업소 주차 사진 | 생일 식당 방문, 함께한 산책, 숙박업소 투숙을 입증 — 함께 숙박업소에 투숙하는 등 부정행위를 인정받음 |
| 정신과 진단서 | 부정행위로 아내가 입은 정신적 고통의 정도를 제시 |
| 협의이혼 확인기일 통지서·이혼 후 혼인관계증명서 | 부정행위 뒤 혼인이 협의이혼으로 끝난 사실을 입증해 혼인관계 파탄을 인정받음 |
| 문자메시지 |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설득한 내용으로, 아내가 남편을 쫓아내고 이혼을 요구했다는 피고 측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지적 |
| 남편의 구매내역·지도 캡처 | 피고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에서 남편이 지낸다는 점을 제시해 ‘부부관계 회복을 도왔다’는 감액 주장의 모순을 지적 |
| 이혼 합의서 | 피고 측 공동 면책 주장과 구석명에 맞춰 직접 제출 — 합의 사실이 인정사실에 들어간 판결에서도 위자료 1,700만원을 확보 |
4. 상간녀 위자료 판결 | 법원을 움직인 4가지 공격 포인트
피고가 부정행위를 인정한 사건이었기에 다툼의 중심은 위자료 액수, 그리고 의뢰인이 원한 대로 판결로 끝낼 수 있느냐였습니다. 아래 네 가지는 법무법인 대진의 주장과 자료가 판결문의 어느 문장으로 돌아왔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①상간녀 위자료 판결의 출발점, 블랙박스 녹취록과 사진
법무법인 대진은 남편 차량 블랙박스 녹취록과 식당 예약·하천 산책·숙박업소 주차 사진을 소장과 함께 제출해 부정행위를 입증했습니다. 피고는 답변서에서 부정행위와 기혼 인식을 다투지 않았고, 법원은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교제하며 함께 숙박업소에 투숙하는 등 부정행위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제3자의 부정행위가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라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②‘부부관계 회복을 도왔다’는 감액 주장에 대한 반박
피고 측은 상담을 해 주다 가까워졌을 뿐이고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도왔으며 기간도 짧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피고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에서 남편이 지내고 있다는 구매내역·지도 자료와 블랙박스 속 ‘안티포렌식’ 대화를 들어 두 사람이 이미 이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판결은 피고가 말한 시점보다 몇 달 앞서 두 사람이 가깝게 지내기 시작했다고 인정했고, 부정행위로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원고가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은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③협의이혼 절차를 마친 뒤 이혼합의서까지 직접 낸 이유
아내는 소송 중 협의이혼신고를 마쳤고, 피고 측은 남편이 위자료 명목으로 재산을 포기했다며 그만큼 피고도 책임을 면해야 한다는 공동 면책 주장과 함께 합의서 제출을 구하는 구석명을 신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청구 범위를 공동불법행위자 중 피고 자신의 부담 부분으로 정리하고 합의서를 직접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남편이 아내 명의 부동산에 재산분할을 청구하지 않고 아파트는 아내가 소유하며, 이후 서로 “혼인과 관련하여 재산분할 및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한 사실을 인정사실에 적으면서도, 피고가 배상할 위자료를 1,70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④화해권고결정에 이의하고 받아낸 상간녀 위자료 판결
첫 변론 뒤 위자료 1,700만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지만, 아내의 목표는 서로 양보한 결과가 아니라 법원이 부정행위 책임을 판단한 판결문이었습니다. 이의신청서에 “조정이나 화해권고결정보다는 판결로” 받기를 원한다는 뜻을 적어 법무법인 대진은 2주 안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피고 측은 의견서에서 결정을 받아들이려 했다며 그보다 낮은 위자료를 요구했지만, 판결은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했다고 인정하고 위자료 액수를 “17,000,000원으로 정함이 상당하다”고 했습니다. 판결 주문에는 화해권고결정에 없던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과 가집행도 붙었습니다.
5. 상간녀 위자료 판결 | 판결 결과
법무법인 대진이 이 상간녀 위자료 판결에서 받아낸 핵심은 서로 양보한 결과로 남는 화해권고결정이 아니라, 법원이 피고의 부정행위 책임을 판단한 판결문과 위자료 1,700만원입니다.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판결로 잘못의 낙인을 찍고 싶다는 아내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피고는 화해권고결정 뒤 그보다 낮은 금액을 요구하며 남편과의 이혼 합의까지 감액 사유로 삼으려 했지만, 법원은 혼인기간과 파탄 경위, 부정행위의 내용·정도·기간과 파탄에 미친 영향을 참작해 1,700만원을 인정했습니다. 판결 주문은 여기에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과 가집행을 더했습니다. 청구한 3,100만원 가운데 54.8%가 인정됐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 법무법인 대진이 낸 블랙박스 녹취록과 사진 자료 등을 근거로,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교제하며 숙박업소에 함께 투숙하는 등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된 점
- 제3자가 부부 일방과 부정행위를 해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면 원칙적으로 불법행위가 된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점
- 법무법인 대진이 낸 협의이혼 확인기일 통지서와 이혼 후 혼인관계증명서 등으로, 부정행위로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원고가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이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본 점
- 혼인기간, 파탄 경위, 부정행위의 내용·정도·기간과 파탄에 미친 영향을 참작해, 남편과의 이혼 합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고가 배상할 위자료를 1,700만원으로 정한 점
-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연 5%, 그 다음 날부터 연 12%의 지연손해금과 가집행을 선고한 점
6. 상간녀 위자료 판결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이 사건은 판결로 끝나 법원이 판단 이유를 판결문에 적었습니다. 아래는 상간녀의 손해배상책임과 위자료, 지연손해금, 그리고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 절차를 떠받친 법적 근거입니다.
법원이 적용한 법조문
- 민법 제750조 —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해 원고의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한 것을 불법행위로 보았습니다.
- 민법 제751조 제1항 — 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혼인 파탄으로 원고가 받은 정신적 고통을 금전으로 위자하도록 한 위자료 1,700만원의 근거입니다.
- 민법 제760조 제1항 — 수인이 공동의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연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원고는 마지막 변론에서 공동불법행위자 중 피고의 내부적 책임 부분에 대한 배상을 구한다고 진술했고, 이 진술 뒤 변론이 종결되어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 민법 제379조 — 이자 있는 채권의 이율은 다른 법률의 규정이나 당사자의 약정이 없으면 연 5분으로 합니다. 판결은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이 연 5%의 지연손해금을 인정했습니다.
-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 금전채무의 이행을 명하는 판결을 선고할 때 지연손해금의 법정이율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율에 따르고(제1항), 채무자가 이행의무의 존부나 범위를 다투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그 범위에서는 이를 적용하지 않습니다(제2항). 판결은 피고가 다투는 것이 상당한 판결 선고일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는 이 법이 정한 연 12%를 적용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213조 제1항 (가사소송법 제12조) —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은 가집행의 선고를 붙이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직권으로 가집행할 수 있다는 것을 선고해야 합니다. 주문 제1항의 위자료 지급에 가집행이 붙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226조 제1항·제232조 (가사소송법 제12조) — 당사자는 화해권고결정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제226조 제1항), 이의신청이 적법하면 소송은 화해권고결정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며 그 심급에서 판결이 선고되면 화해권고결정은 효력을 잃습니다(제232조). 법무법인 대진의 이의신청으로 변론이 재개되어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이 판결문에 인용한 판례
대법원 2015. 5. 29. 선고 2013므2441 판결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그 유지를 방해하고, 그에 대한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하여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는 판례입니다. 법원은 이 판례를 들어, 피고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했고 그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으므로 원고의 정신적 고통을 금전으로나마 위자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7. 상간녀 위자료 판결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8. 상간녀 위자료 판결 |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배우자의 외도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증거와 종결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