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소송 | 이름도 주소도 몰랐던 상간녀를 통신사 조회로 찾아내 부정행위를 입증하여 위자료 1,000만원 인용
"아, 쫓겨나면 당신이랑 살면 되지." 남편이 차 안에서 상대 여성에게 한 이 말은 훗날 판결문 인정사실에 그대로 옮겨졌습니다. 소송을 시작할 때 아내가 가진 것은 그 여성의 이름이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 하나였습니다.
- 소장 접수 당시 상대 여성은 '성명불상·주소불명', 단서는 남편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 하나
- 통신 3사 사실조회에 법원의 문서제출명령 결정까지 받아, 한 곳의 회신으로 명의인 확인 후 당사자표시정정
-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부인과 원본 녹음파일 요구에도 차량 안 대화 녹취록으로 부정행위 인정
- 남편 측과는 협상으로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고, 좁힌 상간녀 위자료 청구 1,500만원 중 1,000만원 인용·가집행 선고
36년을 함께 산 남편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아내가 휴대전화를 확인하자 엉뚱한 기관 이름으로 저장된 번호와 수시로 통화하고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기록이 있었고, 번호의 주인은 남편 소유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여성이었습니다. 찾아가 묻자 돌아온 대답은 "그냥 사장님으로 사랑한다는 거에요"였고, 그날 밤 남편은 오히려 이혼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상대 여성의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그 여성을 '성명불상'으로 적고 휴대전화 번호를 붙여 상간녀 소송의 소장을 냈고, 곧바로 통신 3사에 사실조회를 신청했습니다.
한 통신사의 회신으로 명의인이 확인되자 그날 당사자표시정정을 신청했고, "교제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던 상대 여성에게는 차량 안 대화 녹취록으로 답했습니다. 남편 측과는 협상으로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 정리하고 상간녀에 대한 청구를 좁혔습니다. 법원은 상대 여성이 배우자 있는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교제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보고 위자료 1,000만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 항목 | 우리 청구 | 판결 주문 | 인용 결과 |
|---|---|---|---|
| 상간녀 위자료 | 3,000만원 → 남편과의 합의 결과에 맞춰 1,500만원으로 좁힘 | 피고는 원고에게 10,000,000원 지급 | 1,000만원 인용 (청구액의 약 66.7%) |
| 지연손해금 | 청구취지 변경신청서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연 12% | 송달 다음날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 | 지연손해금 인정 |
| 소송비용·가집행 | 소송비용 피고 부담, 가집행 | 소송비용 중 1/3은 원고, 나머지는 피고 부담 · 제1항 가집행 | 비용 2/3 상대방 부담 · 가집행 선고 |
| 남편에 대한 청구 | 이혼, 위자료 3,000만원, 재산분할 1억원 | 판결 대상 아님 (법무법인 대진의 협상으로 합의 후 합의서를 첨부해 남편에 대한 소 취하) | 협상으로 합의 종결 |
상간녀의 이름을 몰라도 상간녀 소송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전화 번호로 명의인을 찾으려면 그 번호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세 통신사 중 두 곳은 자료가 없다고 회신했고, 번호가 사용 중이던 한 곳의 회신에서만 명의인이 확인됐습니다. 그 통신사 회신서에는 해지 후 6개월이 지난 고객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도 적혀 있었습니다.
1. 상간녀 소송 | 사건 개요
- 법원
- 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
- 의뢰인 지위
- 원고 — 남편의 부정행위를 알게 된 아내
- 사건 유형
- 이혼 및 위자료 (상간녀 위자료 청구 병합)
- 청구 내용
- 소 제기 시 남편에게 이혼·위자료 3,000만원·재산분할 1억원, 상간녀에게 위자료 3,000만원 → 법무법인 대진의 협상으로 남편 부분은 합의 후 취하, 상간녀 위자료는 1,500만원으로 좁혀 청구취지 변경
- 상대방 지위
- 피고 — 남편과 부정행위를 한 제3자 (소 제기 당시 성명불상·주소불명)
- 판결결과
- 상간녀 위자료 1,000만원 인용 · 지연손해금 · 소송비용 2/3 피고 부담 · 가집행
2. 상간녀 소송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남편과 36년을 살며 성년 자녀 두 명을 키운 아내였습니다. 소장에 적힌 대로 남편의 폭언은 오래 이어졌고, 퇴직 뒤 모임에 거의 나가지 않던 남편이 저녁 모임이 있다며 외출한 무렵부터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휴대전화에는 엉뚱한 기관 이름으로 저장된 번호와의 잦은 통화와 카카오톡이 남아 있었고, 찾아간 상대 여성은 대화를 피하다 사장님으로서 사랑한다는 뜻이었다고 둘러댔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사과 대신 이혼을 꺼냈고, 아내는 긴 세월을 버틴 자리가 한순간에 가벼워진 듯한 허망함을 느꼈습니다. 그 허망함을 책임을 묻는 일로 바꾸기로 하고, 상대 여성의 이름조차 모른 채 상간녀 소송을 결심한 아내는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담당 변호사가 먼저 짚은 것은 입증보다 앞선 문제, 곧 상대방을 누구로 적을 것인가였습니다. 이름과 주소를 모르면 소장 부본을 보낼 수 없고, 송달이 되지 않으면 재판이 열리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세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먼저 상대 여성을 '성명불상·주소불명'으로 표시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 남편에 대한 이혼 청구와 한 소장에 담았습니다. 이어 소장을 낸 직후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세 곳에 사실조회를 신청해 법원의 문서제출명령 결정을 받아냈고, 상대방이 특정된 뒤에는 부정행위 입증으로 넘어갔습니다.
통신사 회신은 엇갈렸습니다. 두 곳은 자료가 없다고 답했지만 한 곳의 회신에 번호 명의인의 성명과 주소가 담겨 있었고, 법무법인 대진은 회신이 법원에 들어온 그날 당사자표시정정을 신청했습니다. 법원의 보정명령에 따라 상대 여성의 주민등록초본까지 내자 피고가 특정됐습니다. 소송에 나온 상대 여성은 답변서에서 남편은 자신이 일하는 식당 건물의 건물주일 뿐이고, 남편이 애정 표현을 한 적은 있어도 받아준 적은 없으며 교제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두 사람의 차량 안 대화 녹취록을 제출하자 이번에는 그런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다며 편집되지 않은 원본 녹음파일을 요구했습니다. 교제 자체를 부인하던 주장이 녹음의 진위를 묻는 주장으로 옮겨 간 것입니다.
남편 측도 대리인을 선임해 원고가 주장하는 사유만으로는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다퉜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남편 측과 협상해 합의를 먼저 이끌어냈고, 합의서를 첨부해 남편에 대한 청구를 취하했습니다. 그 결과에 맞춰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청구도 3,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좁혔습니다. 원본을 문제 삼던 상대 여성과 대리인은 그 뒤 열린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차량 안 대화를 인정사실에 그대로 옮겨 적고 인정 근거로 '갑 제1 내지 6호증의 각 기재 또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이 배우자 있는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교제하는 등 부부 간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상간녀 위자료 1,000만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이름 모를 번호 하나에서 출발해 부정행위를 입증하여 인용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상대방 번호가 살아 있을 때가 골든타임입니다
번호가 해지되고 시간이 지나면 통신사 조회로도 명의인을 찾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번호 하나만 남아 있다면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와 먼저 절차를 확인하십시오.
지금 바로 전화 상담하기3. 상간녀 소송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이름을 모르면 번호로 소장을 쓰고, 번호로 사람을 찾는다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세운 순서는 분명했습니다. 상대방을 특정하지 못하면 부정행위를 아무리 증명해도 판결을 받을 수 없으므로, 소장에는 상대 여성을 성명불상으로 적고 휴대전화 번호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소장을 낸 직후 세 통신사 모두에 같은 내용의 사실조회를 한꺼번에 신청했습니다. 어느 통신사 번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세 곳을 동시에 조회했기 때문에, 두 곳의 '자료 없음' 회신에도 절차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특정된 뒤에는 입증으로 넘어갔습니다. 상대 여성이 교제 사실을 부인하자 법무법인 대진은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을 '부정행위를 입증하기 위함'이라는 입증취지로 제출했고, 남편 측과의 협상으로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 남편 부분을 정리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청구를 3,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좁혀 판결을 받았습니다.
기록에서 확인되는 신청·제출 자료와 그 쓰임입니다.
| 신청·제출 자료 | 변론 활용 전략 |
|---|---|
|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주민등록초본 (갑 제1~4호증) | 부정행위 당시 법률혼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입증 — 상간자 책임의 전제를 확보 |
| 소장의 피고 표시 (성명불상·주소불명, 휴대전화 번호 기재) | 이름을 몰라도 소를 먼저 제기해 법원을 통한 사실조회의 발판을 확보 |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사실조회신청서 3건 | 법원의 문서제출명령 결정을 받아 번호 명의인의 성명·주소 회신을 확보 |
| 당사자표시정정신청서 (통신사 회신 첨부) | 회신에서 확인된 인적사항으로 피고를 특정해 송달이 막힌 상태를 해소 |
| 보정서 (상대 여성의 주민등록초본) | 보정명령에 곧바로 응해 소장이 각하될 수 있는 위험을 차단 |
| 상대 여성과 남편의 대화 녹취록 (갑 제5호증) | 차량 안 애정 표현 대화로 부정행위를 입증 — 대화 내용이 판결문 인정사실로 인정받음 |
| 소일부취하서 (합의서 첨부) | 남편 측과 협상해 이끌어낸 합의로 남편에 대한 청구를 정리 |
| 청구취지변경신청서 | 합의 결과에 맞춰 상간녀 위자료를 3,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좁히고 가집행을 더해 인용 판결을 확보 |
4. 상간녀 소송 | 법원을 움직인 5가지 공격 포인트
상대방이 누구인지 밝히는 일과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증명하는 일, 이 사건은 두 관문을 차례로 넘어야 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가 실제로 한 다섯 가지를 판결문과 결정문에 남은 문구와 함께 정리합니다.
①상간녀 이름을 모를 때 상간녀 소송은 어떻게 시작하나
법무법인 대진은 상대 여성을 성명불상으로 표시한 소장을 낸 뒤, "피고의 성명과 주소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소장 부본 송달이 불가능하다"는 사유로 세 통신사에 사실조회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각 통신사에 "이 사건 문서제출명령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문서를 제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한 통신사의 회신으로 명의인이 확인되자 그날 당사자표시정정을 신청했고, 보정명령에는 상대 여성의 주민등록초본으로 곧바로 응했습니다.
②차량 안 대화 녹취록, 판결문 인정사실이 되다
법무법인 대진은 두 사람이 차량 안에서 나눈 대화 녹취록을 부정행위 입증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 인정사실에 이 대화를 옮겨 적었고, 그 끝에는 남편의 "아, 쫓겨나면 당신이랑 살면 되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정 근거에는 '갑 제1 내지 6호증의 각 기재 또는 음성'이 적혔습니다.
③'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부인과 원본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상대 여성은 남편이 식당 건물의 건물주일 뿐이고 애정 표현을 받아준 적도 없다고 했다가, 녹취록이 나오자 대화를 기억하지 못한다며 원본 녹음파일을 요구했습니다.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판결문은 상대 여성이 남편이 '배우자 있는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그와 교제하는 등 부부 간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적었습니다.
④성관계 증거 없이도 부정행위 — 정조의무 법리가 이어진 지점
법무법인 대진이 낸 증거는 성관계 장면이 아니라 두 사람의 대화였습니다. 법원은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에는 성관계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부부 간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가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들었고, 제3자의 부정행위가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면 불법행위가 된다는 판례와 함께 상대 여성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⑤남편과는 협상으로 합의, 상간녀에게는 판결로 — 청구를 나눠 좁힌 설계
남편 측이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다투는 가운데, 법무법인 대진은 남편 측과 협상해 합의를 먼저 이끌어냈고 합의서를 첨부해 남편에 대한 소를 취하했습니다. 판결문 인정사실에도 남편에 대한 소를 취하한 사실이 적혔습니다. 그 결과에 맞춰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를 3,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좁히고 가집행을 더해 청구취지를 변경했고, 법원은 그 가운데 1,000만원을 인용하며 가집행을 선고했습니다.
5. 상간녀 소송 | 판결 결과
법무법인 대진이 상간녀 소송에서 받아낸 핵심은 이름조차 몰랐던 상대방에게 부정행위의 책임을 판결로 지운 것입니다. 법원은 상대 여성이 배우자 있는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교제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했고, 그로 인해 아내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경험칙상 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자료 1,000만원에는 지연손해금이 붙었고, 소송비용의 3분의 2도 상대 여성이 부담합니다. 가집행 선고가 붙어 판결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도 집행에 나설 수 있습니다. 남편 측과는 협상으로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 정리하고, 그 결과에 맞춰 좁힌 상간녀 청구에서 판결로 위자료를 받아낸 구조입니다.
- 법무법인 대진이 제출한 차량 안 대화 녹취록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판결문 인정사실로 확정된 점
- 상대 여성이 배우자 있는 사람인 것을 알면서도 교제하는 등 부부 간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고 인정된 점
-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행위를 해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를 구성한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점
- 부정행위로 원고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경험칙상 분명하다고 판단된 점
- 부정행위의 내용과 경위, 그 정도 및 기간, 혼인기간과 가족관계를 참작해 위자료가 1,000만원으로 정해진 점
6. 상간녀 소송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이 판결은 제3자의 부정행위를 불법행위로 보는 법리와, 성관계에 이르지 않은 행위도 정조의무 위반이 될 수 있다는 법리 위에 서 있습니다. 상대방을 특정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내린 결정과 지연손해금 이율의 근거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법원이 적용한 법조문
- 민법 제750조 —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판결은 상대 여성의 부정행위를 불법행위로 보고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 민법 제751조 제1항 — 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그 밖에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아내가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1,000만원의 근거입니다.
- 민법 제379조 — "이자있는 채권의 이율은 약정이 없으면 연 5분으로 한다." 판결은 청구취지 변경신청서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민법이 정한 연 5%"의 지연손해금을 명했습니다.
-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제2항 — 금전채무 이행을 명하는 판결의 지연손해금은 소장 등 서면 송달 다음 날부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율에 따르되(제1항), 채무자가 이행의무의 존재나 범위를 다투는 것이 타당한 범위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제2항). 판결은 상대 여성이 항쟁함이 타당한 판결 선고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는 이 법이 정한 연 12%를 적용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347조 제1항 — 법원은 문서제출신청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결정으로 문서를 가진 사람에게 그 제출을 명할 수 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진의 신청이 "이유 있으므로" 세 통신사에 가입자 인적사항 문서를 제출하라고 결정했고, 이 결정으로 상대 여성이 특정됐습니다.
법원이 판결문에 인용한 판례
대법원 2014. 11. 20. 선고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그 유지를 방해하고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하여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는 판례입니다. 이 사건 판결은 이 판례를 들어 상대 여성의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987. 5. 26. 선고 87므5 판결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란 성관계에 이르지는 않았더라도 부부 간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부정한 행위를 포함하고, 부정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그 정도와 상황을 참작해 평가해야 한다는 판례입니다. 성관계 직접 증거가 아닌 차량 안 대화 등으로 부정행위가 인정된 이 사건 판단의 기준이 됐습니다.
7. 상간녀 소송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8. 상간녀 소송 |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이름을 몰라도 번호가 남아 있다면, 상대방을 찾아 책임을 묻습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