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조정 | 10년 가까운 별거 끝에 온 이혼 소장, 예비적 반소로 단독 친권·양육권과 양육비 월 최소 150만원을 받아내고 보증금 반환 주장은 막은 조정
남편이 집을 떠난 뒤의 시간을 엄마 쪽 서면은 "형식적으로나마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버텨왔다"고 적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그 시간을 친권과 양육비 조항으로 바꿨습니다.
- 상대방은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에 더해 공동친권, 매월 2회 숙박 면접교섭까지 청구
- 법무법인 대진은 이혼 청구 기각을 구하면서, 이혼이 인용될 경우를 조건으로 친권자·양육자 지정과 과거 양육비 7,290만원·장래 양육비 월 130만원을 예비적 반소로 청구
- 상대방은 보증금 2억 4,000만원이 자기 특유재산이라며 은행 7곳 계좌 조회를 신청했고, 법원은 직권 사전처분으로 임시양육비 월 120만원을 정함
- 조정 성립 — 친권자·양육자 엄마 단독 지정, 양육비 월 30만원 뒤 월 최소 150만원, 금전 청구 상호 포기·부제소
혼인 3년 차 무렵의 가정폭력 사건 뒤 남편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엄마 쪽 서면에 따르면 남편은 별거 뒤 모자가 사는 전셋집 보증금을 가압류해 이혼을 요구했고, 보증금이 공탁되면서 엄마는 친정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키웠습니다. 10년 가까운 별거 끝에 도착한 이혼 소장에는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와 공동친권, 매월 2회 숙박 면접교섭 요구가 담겨 있었습니다.
양육비 조정까지 내다본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이혼 청구 기각을 구하는 답변과 함께, 이혼이 받아들여질 경우를 조건으로 한 예비적 반소를 설계했습니다. 별거의 경과는 경찰 사건처리결과통지와 가압류·공탁 기록으로, 양육비는 아이의 과목별 학원비와 치료비 내역으로 설명했습니다.
상대방은 채무 변제 부담으로 쓸 수 있는 소득이 적다고 다투면서 보증금 2억 4,000만원이 자기 특유재산이라며 은행 7곳의 계좌 조회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조정 회부 직후 직권으로 임시양육비 월 120만원을 정했고, 조정에서 단독 친권·양육권, 양육비 월 최소 150만원, 금전 청구 상호 포기 조건이 정해졌습니다.
| 항목 | 청구 내용 | 조정조항 | 결과 |
|---|---|---|---|
| 친권자·양육자 | 상대방: 양육자는 피고, 친권자는 공동 지정 / 반소: 친권자·양육자 피고 지정 |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는 피고로 지정 | 단독 친권·양육권 확보 |
| 양육비 | 반소: 과거 양육비 7,290만원, 장래 양육비 월 130만원 | 초기 약 1년 6개월 월 30만원, 이후 사건본인이 성년에 이를 무렵까지 매월 최소 150만원 (매월 20일) | 장래 양육비는 청구액을 넘는 하한 확보 |
| 면접교섭 | 상대방: 매월 2회 토요일~일요일 숙박, 여름·겨울 방학 각 7일 | 약 1년 6개월 뒤부터 월 1회 이상, 일시·방법은 사건본인의 이모에게 연락해 협의 | 아이 사정에 맞춘 방식으로 조정 |
| 위자료·재산분할 | 상대방: 각 10만원 청구, 보증금 2억 4,000만원 특유재산 반환·상계 주장 | 위자료·재산분할·손해배상 등 금전적 청구 상호 포기·부제소, 각자 명의 재산 각자 귀속 | 상대방 청구 지급 0원 |
| 이혼·비용 | 상대방: 이혼 청구 / 의뢰인: 청구 기각, 예비적 반소 | 원고와 피고는 이혼,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 각자 부담 | 1차 조정기일 조정 성립 |
소송 중 사전처분으로 정한 임시양육비는 최종 금액이 아닙니다. 이 사건 사전처분도 1심 절차가 판결선고나 조정성립 등으로 끝날 때까지 임시로 정한 것이었습니다. 최종 양육비는 조정조항이나 판결 주문으로 다시 정해지므로, 금액과 시기, 지급일을 조항에 어떻게 담을지 이혼전문변호사와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1. 양육비 조정 | 사건 개요
- 법원
- 서울가정법원
- 의뢰인 지위
- 피고(반소원고) — 사건본인의 어머니
- 사건 유형
- 이혼 등(본소) · 양육비 등(예비적 반소)
- 청구 내용
- 본소: 이혼, 위자료·재산분할 각 10만원, 양육자 피고·친권자 공동 지정, 매월 2회 숙박 면접교섭 / 반소: 친권자·양육자 피고 지정, 과거 양육비 7,290만원, 장래 양육비 월 130만원, 위자료·재산분할
- 상대방 지위
- 원고(반소피고) — 사건본인의 아버지
- 조정 결과
- 조정 성립 — 이혼, 친권자·양육자 피고 단독 지정, 양육비 월 30만원 뒤 월 최소 150만원, 면접교섭 월 1회 이상 협의, 금전 청구 상호 포기·부제소
2. 양육비 조정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의뢰인은 아이가 두 돌을 맞을 무렵 남편과 별거를 시작한 엄마입니다. 엄마 쪽 서면에 따르면 생활비를 달라는 말에 남편은 화장대 의자로 집 안 벽과 가전을 내리치고 아이의 유모차를 밖으로 던졌으며, 말리던 엄마는 밀려 넘어져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긴급임시조치로 분리된 남편은 그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엄마는 아이의 아빠라는 이유로 처벌불원서에 서명했지만 한동안 공포와 아이 곁의 빈자리 사이에서 밤낮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10년 가까이 흐른 뒤 도착한 소장은 이혼과 공동친권, 매월 2회 숙박 면접교섭을 요구했고, 이혼 여부조차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양육비 조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엄마는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담당 이혼변호사의 판단은 방어만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답변서에서 청구 기각을 구한 뒤, 준비서면에서 고부갈등을 중재하기는커녕 키우고 가정폭력 뒤 가족을 떠난 상대방에게 파탄 책임이 있다며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증거로는 경찰 사건처리결과통지, 상대방이 신청한 채권가압류 사건과 상대방의 이전 이혼 사건의 사건 검색 내역, 금전공탁통지서를 냈습니다. 동시에 이혼이 인용될 경우를 조건으로 친권자·양육자 지정, 과거 양육비 7,290만원(월 90만원×81개월), 장래 양육비 월 130만원, 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예비적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공격의 축은 파탄 책임, 아이 양육에 실제로 드는 비용, 상대방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 세 가지였습니다.
상대방의 대응은 돈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채무 변제 절차 기록을 증거로 내며 월 소득 대부분이 변제금으로 나간다고 했고, 별거 뒤 엄마가 공탁금으로 받은 보증금 2억 4,000만원은 결혼 전 자기 아파트에서 나온 특유재산이라며 재산분할로 돌려받거나 양육비와 상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엄마 명의 계좌를 대상으로 은행 7곳에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신청하면서 그 돈을 '은닉'했다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대진은 이미 반소장에서 등기부등본으로 그 아파트 매매대금 2억 3,318만원 가운데 1억 7,400만원이 대출이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결혼자금과 맞벌이, 별거 뒤 혼자 아이를 키운 기여를 주장해 둔 상태였습니다. 상대방도 마지막 준비서면에서 그 돈에 대한 채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의사는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조정에 회부된 직후 법원은 직권 사전처분으로 엄마를 임시양육자로 지정하고 임시양육비 월 120만원과 월 1회 면접교섭을 정했습니다. 상대방은 소득에서 변제금을 빼면 남는 돈이 월 120만원뿐이라며 임시양육비 부분에 항고했지만, 곧이어 열린 1차 조정기일에서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단독 친권자·양육자 지정, 초기 월 30만원에 이어 성년 무렵까지 매월 최소 150만원의 양육비, 약 1년 6개월 뒤부터 월 1회 이상의 면접교섭, 위자료·재산분할 등 금전 청구의 상호 포기와 부제소 조항을 받아내 사건을 끝냈습니다.
이혼 소장을 받았다면 답변서와 함께 받아낼 조건부터 정해야 합니다
친권, 양육비, 면접교섭을 어떤 순서로 청구할지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가 바로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전화 상담하기3. 양육비 조정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10년의 경과는 기록으로, 양육비는 숫자로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엄마의 기억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경찰과 법원에 이미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별거의 경과를 다시 세웠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의 처리 결과, 상대방이 별거 뒤 신청한 채권가압류, 그 가압류에 대한 제소명령 뒤 상대방이 낸 이혼 사건이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과 변론 불출석으로 취하간주된 경과, 보증금 공탁까지가 한 줄로 이어졌고, 담당 변호사는 이 흐름을 민법 제840조 제2호의 악의의 유기로 묶어 주장했습니다.
양육비는 숫자로 준비했습니다. 반소장에 아이의 한 달 학원비 105만 5,000원을 과목별로 적고, 방학 특강비와 보험료, 비염 면역주사 비용, 앞으로 예상되는 치아교정 비용, 월 130만원 수준인 엄마의 수입을 나란히 두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전 이혼 사건에서 법원이 양육비 월 90만원의 사전처분을 발령했던 사실도 함께 들어 과거 양육비와 장래 양육비의 산정 근거로 삼았습니다.
소송기록에서 확인되는 자료와 그 쓰임입니다.
| 자료 | 변론 활용 전략 |
|---|---|
| 사건처리결과통지 (을 제1호증) | 별거의 계기가 된 가정폭력 사건과 긴급임시조치 경과를 입증해 혼인 파탄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음을 주장 |
| 채권가압류 사건 검색 내역 (을 제2호증) | 별거 뒤 상대방이 모자가 사는 전셋집 보증금반환채권을 가압류해 이혼을 종용한 경과를 입증 |
| 상대방의 이전 이혼 사건 검색 내역 (을 제3호증) |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에 이의신청한 뒤 변론에 나오지 않아 취하간주된 경과를 들어 혼인 회복 노력 없이 이혼만 요구해 왔음을 지적 |
| 금전공탁통지서 (을 제4호증) | 가압류된 보증금이 공탁되며 아이와 지낼 주거가 흔들린 사정을 입증해 악의의 유기 주장의 근거로 삼음 |
| 아파트 등기부등본 (을 제5호증) | "부모가 3억 3,000만원 아파트를 사줬다"는 상대방 진술에 매매대금 2억 3,318만원 중 1억 7,400만원이 대출이었음을 지적해 기여도 주장에 대응 |
| 반소장의 자녀 학원비·보험료·치료비 내역 | 한 달 학원비 105만 5,000원 등 실제 양육비용을 항목별로 제시해 장래 양육비 월 130만원 청구의 근거를 확보 |
| 이전 이혼 사건의 양육비 사전처분 월 90만원 | 법원이 과거에 정했던 양육비 수준을 들어 과거 양육비 월 90만원×81개월 산정의 기준으로 제시 |
4. 양육비 조정 | 협상을 주도한 5가지 전략
조정은 판결 이유가 남지 않는 절차라서, 조정 테이블에 무엇을 올려 두었는지가 조건을 정합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는 아래 다섯 가지를 차례로 쌓았고, 각 전략은 조정조항의 문구로 돌아왔습니다.
①이혼 소장을 받았을 때 답변서에서 먼저 세운 유책배우자 항변
상대방은 소장에서 파탄 원인이 엄마와 친정 가족의 부당한 대우에 있다고 했고, 변론기일에는 민법 제840조 제3호와 제6호를 이혼 사유로 들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답변서에서 청구 기각을 구하고, 준비서면에서 가정폭력 사건 뒤 집에 돌아오지 않고 보증금을 가압류해 이혼을 종용한 쪽이 상대방이라며 제840조 제2호·제6호의 사유가 상대방에게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엄마는 가사조사에서도 이혼 여부를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조서 제1항의 이혼은 이렇게 이혼 여부 자체가 다퉈지던 상태에서 친권·양육비 조항과 함께 합의됐습니다.
②예비적 반소 — 이혼이 인용되는 경우를 조건으로 한 청구
이혼 기각만 구하고 아무 청구도 하지 않으면, 이혼이 인용될 때 아이의 친권과 면접교섭은 상대방 소장의 틀 안에서 다퉈질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 소장은 양육자는 엄마로 하되 친권자는 공동으로 지정하고 매월 2회 숙박 면접교섭을 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본소 이혼 청구가 인용되는 것을 조건으로 친권자 및 양육자를 피고로 지정하고 과거·장래 양육비와 위자료·재산분할을 지급하라는 반소를 냈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크다는 사정을 친권자 지정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조정조서 제2항은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는 피고로 지정한다"고 정했습니다.
③양육비 조정의 기준선 — 과목별 학원비와 임시양육비 월 120만원
반소장에는 아이의 학원비 월 105만 5,000원과 추가 특강비, 보험료, 치료비가 적혔고, 엄마의 수입은 그보다 적은 월 13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소득 대부분이 채무 변제금으로 나가 양육비를 줄 여력이 없고, 이미 보증금으로 양육비를 미리 준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조정 회부 직후 직권 사전처분에서 임시양육비를 월 120만원으로 정했고, 상대방은 이 부분만 따로 항고했습니다. 조정에서는 당장의 지급 여력을 다투던 초기에는 금액을 낮추고 그 뒤의 하한을 높이는 방식으로 협상이 정리돼, 조정조서 제3항은 초기 월 30만원에 이어 "최소 150만 원씩을 매월 20일 지급한다"고 정했습니다. 반소 청구액 월 130만원보다 높은 하한입니다.
④보증금 2억 4,000만원 반환 주장과 은행 7곳 계좌 조회, 부제소 조항으로 정리
상대방은 별거 뒤 엄마가 공탁금으로 받은 보증금 2억 4,000만원이 결혼 전 자기 명의 아파트를 임대해 받은 돈이 옮겨 온 특유재산이라며 재산분할로 돌려받고 과거·장래 양육비와 상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임대차계약서와 통장 내역, 가압류·공탁 기록을 내고, 엄마 명의 계좌를 대상으로 은행 7곳에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신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그보다 앞서 반소장에서 그 아파트 매매대금 2억 3,318만원 중 1억 7,400만원이 대출이었다는 등기부등본을 냈고, 결혼자금과 맞벌이, 별거 뒤 혼자 아이를 키운 기여를 들어 두었습니다. 조정조서 제5항은 위자료·재산분할·손해배상 등 금전적 청구를 서로 포기하고 분쟁을 제기하지 않으며, 각자 명의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을 각 명의자에게 확정적으로 귀속시키기로 정했습니다.
⑤아이를 만나는 방식 — 매월 2회 숙박 요구에서 월 1회 이상 협의로
상대방은 소장에서 매월 2회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숙박하는 면접교섭과 여름·겨울 방학 각 7일을 요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준비서면에서 과거 사전처분으로 몇 차례 만났을 때 아이가 정서적으로 힘들어했다는 사정을 들어 아이 면담과 양육환경 조사를 심층적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은 가사조사 뒤 부모교육·상담과 면접교섭을 대상으로 한 조정조치를 명했습니다. 사전처분도 면접교섭을 월 1회 당일로 정하면서 아이의 나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조정조서 제4항은 약 1년 6개월 뒤부터 월 1회 이상 면접교섭을 하되, 구체적인 일시와 방법은 사건본인의 이모에게 연락해 협의하도록 정했습니다.
5. 양육비 조정 | 조정 결과
양육비 월 30만원 → 월 최소 150만원
법무법인 대진이 이번 양육비 조정에서 받아낸 핵심은 10년 가까이 엄마 혼자 짊어진 양육을 친권과 양육비 조항으로 고정한 것입니다. 친권자와 양육자는 모두 엄마로 정해졌고, 양육비는 초기 월 30만원 뒤 사건본인이 성년에 이를 무렵까지 매월 최소 150만원이라는 하한으로 남았습니다. 상대방이 은행 7곳 계좌 조회까지 신청하며 다툰 보증금 2억 4,000만원은 금전 청구 상호 포기와 부제소 조항으로 더는 다툴 수 없게 정리됐습니다. 성립된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있어, 양육비가 들어오지 않으면 이를 근거로 강제집행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 조정조항 제2항이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를 피고로 지정해, 상대방 소장의 공동친권 요구 대신 단독 친권·양육권을 확보한 점
- 조정조항 제3항이 양육비를 초기 월 30만원, 이후 사건본인이 성년에 이를 무렵까지 매월 최소 150만원으로 정하고 지급일(매월 20일)과 지급 계좌까지 특정해, 반소 청구액 월 130만원을 넘는 하한을 남긴 점
- 조정조항 제4항이 면접교섭을 약 1년 6개월 뒤부터 월 1회 이상으로 하고 구체적 방법은 사건본인의 이모와 협의하도록 해, 매월 2회 숙박과 방학 각 7일 요구를 아이의 사정에 맞춘 방식으로 바꾼 점
- 조정조항 제5항이 위자료·재산분할·손해배상 등 금전적 청구의 상호 포기와 부제소, 각자 명의 재산의 확정적 귀속을 정해 보증금 2억 4,000만원을 둘러싼 특유재산·상계 주장을 정리한 점
- 조정조항 제1항·제6항이 이혼과 소송비용·조정비용 각자 부담을 정해, 사전처분 항고가 걸려 있던 사건을 1차 조정기일에 종결한 점
6. 양육비 조정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
이 사건은 조정 성립으로 끝나 판결 이유가 없고, 기록에 인용된 판례도 없습니다. 대신 소송 중 법원이 내린 결정과 조정조서, 양측 서면에 적힌 조문을 기준으로 결론을 떠받친 법적 근거를 정리합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법조문
- 민법 제840조 제2호·제3호·제6호 —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제2호),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제3호), 그 밖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제6호)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정합니다. 상대방은 제3호·제6호를 들었고, 법무법인 대진은 가정폭력 뒤 가족을 떠나 보증금을 가압류한 경과를 들어 제2호·제6호의 사유가 상대방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62조 제1항 — 가사사건의 소 제기 등이 있는 경우 가정법원이 사건 해결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으로 관계인의 감호와 양육을 위한 처분 등 적당한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한 사전처분 규정입니다. 법원은 이 조항에 따라 직권으로 엄마를 임시양육자로 지정하고 임시양육비 월 120만원과 월 1회 면접교섭을 정했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50조 제2항 — 조정을 먼저 거쳐야 하는 가사사건에서 조정을 신청하지 않고 소를 제기한 경우 가정법원이 그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도록 한 규정입니다. 법원은 세 번째 변론기일에 이 조항에 따라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고, 1차 조정기일에서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 민사조정법 제10조 제3항 — 조정위원이 조정에 관여하고, 사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합의안을 도출하는 등 조정사건 처리에 필요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규정입니다. 법원은 조정 회부 뒤 이 조항에 따라 조정위원을 지정했습니다.
-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민사소송법 제294조, 가사소송법 제8조 — 법원의 제출명령에 따른 경우 금융회사가 거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규정, 법원이 공공기관·단체 등에 필요한 조사를 촉탁할 수 있도록 한 규정, 가사소송절차에 민사소송법을 준용하는 규정입니다. 법원은 상대방의 신청에 따라 이를 근거로 엄마 명의 계좌가 있는 은행들에 거래정보 제출을 명했습니다.
7. 양육비 조정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8. 양육비 조정 |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아이를 혼자 키워 온 시간은 조정조항의 양육비로 남아야 합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