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양육권 | 폭행 신고 기록과 양육 기록으로 주 양육자임을 입증하여 단독 친권·양육권과 양육비 월 60만원을 받아낸 조정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 합의이혼을 꺼낸 아내에게 남편이 한 말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아이를 안은 채 맞은 날들과 아이를 돌봐 온 날들을 기록으로 세웠고, 조정조서 제2항은 친권자와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했습니다.
- 아이를 안고 있던 아내를 향한 두 차례 폭행, 사진·진단서·112·119 신고 내역을 날짜순 증거로 정리
- 민법 제840조 제3호·제6호를 이혼사유로 들고, 출생부터 이어진 주 양육 사실로 친권자·양육자 지정 청구
- 양측이 합의한 조건을 합의서와 함께 서면으로 정리해 법원에 제출, 첫 조정기일에 조정 성립
- 양육비 월 60만원(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월 1회 당일 면접교섭·차량 소유권이전·부제소 조항까지 확보
합의이혼을 꺼낸 아내에게 남편이 한 말은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은 아이를 안고 있던 아내의 얼굴을 때렸고, 아이도 함께 맞았습니다. 119에 건 전화는 빼앗겼고, 맨발로 아이를 안고 뛰쳐나간 아내를 대신해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민이 112에 신고했습니다. 그전에도 남편은 아이를 안은 아내를 밀쳐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적이 있었습니다.
돌도 안 된 아이를 빼앗길까 두려웠던 아내가 찾은 곳은 법무법인 대진이었고, 사건은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맡았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두 번의 가정폭력과 그다음 날의 무단침입 시도를 사진·진단서·신고 내역·CCTV 캡처로 묶고,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곁을 지켜 온 사람이 엄마라는 점을 양육 자료로 세워 엄마 양육권의 근거를 소장에 담았습니다.
결과는 첫 조정기일의 조정 성립이었습니다. 이혼과 함께 친권자·양육자로 원고 단독 지정, 양육비 월 60만원(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1회 당일 면접교섭, 남편 명의 차량의 소유권이전, 분할연금 0원과 부제소 조항이 조정조서에 들어갔습니다.
| 항목 | 우리 청구 | 조정조항 | 확보 결과 |
|---|---|---|---|
| 이혼 | 재판상 이혼 (민법 제840조 제3호·제6호) |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 이혼 성립 |
| 친권자·양육자 |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 지정 |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다 | 청구 그대로 확보 |
| 양육비 | 월 600,000원 (성년이 되기 전날까지) | 월 600,000원씩, 첫 지급일과 매월 지급일을 정해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 월 금액 그대로 확보 |
| 위자료·재산분할 | 위자료 30,000,000원, 재산분할 30,000,000원 | 피고 명의 차량을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원고에게 소유권이전등록, 나머지 재산은 각자 명의대로 귀속, 원고는 나머지 청구 포기 | 차량 확보·금전 청구는 협상으로 정리 |
| 면접교섭·연금·부제소 | 청구취지에 없음 | 월 1회 당일면접, 분할연금액 0원, 부제소 합의,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 각자 부담 | 추가 분쟁 차단 |
이혼조정은 조서에 적힌 조항만 효력이 있습니다. 조정이 성립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생기고, 조서에 없는 청구는 부제소 조항 때문에 다시 다투기 어렵습니다. 양육비 지급일, 면접교섭의 방법과 사전 통지, 재산 귀속과 연금 조항은 조정기일에 하나하나 확인해야 합니다.
1. 엄마 양육권 | 사건 개요
- 법원
-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 의뢰인 지위
- 원고 — 아내, 돌 전 아이를 돌봐 온 엄마
- 사건 유형
- 이혼 등 (이혼·위자료·재산분할·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양육비)
- 청구 내용
- 이혼, 위자료 3,000만원, 재산분할 3,000만원,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 양육비 월 60만원
- 상대방 지위
- 피고 — 남편 (소송대리인 선임, 이혼 외 나머지 청구 기각 주장)
- 조정 결과
- 첫 조정기일 조정 성립 — 이혼 · 친권자·양육자 원고 단독 지정 · 양육비 월 60만원 · 월 1회 당일 면접교섭 · 차량 소유권이전 · 분할연금 0원 · 부제소
2. 엄마 양육권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의 폭언이 이어졌고,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외모 비하까지 더해졌습니다. 아이를 재우려고 안고 있던 아내에게 친정 식구를 깎아내리고 외모를 모욕하던 남편은 끝내 아내를 밀쳤고, 아이를 감싸다 무릎으로 떨어진 아내는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시는 같은 일이 없을 것”이라는 사과에 한 번 더 기회를 줬습니다. 그러나 폭언은 멈추지 않았고, 합의이혼을 꺼낸 아내에게 남편은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은 아이를 안은 아내의 얼굴을 때렸고, 아이도 이마를 다쳤습니다. 맨발로 아이를 안고 집을 나온 뒤 엄마 양육권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막막했던 아내는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사건을 세 갈래로 나눴습니다. 첫째, 두 차례 가정폭력을 날짜순으로 세워 심히 부당한 대우(민법 제840조 제3호)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같은 조 제6호)를 이혼사유로 들었고, 사진과 진단서, 112·119 신고 내역, 신고 통화녹음, 폭언이 담긴 대화 녹음을 근거로 붙였습니다. 둘째, 아이의 수면과 체온, 먹는 양까지 챙겨 온 사람이 엄마이고 외조부모가 곁에서 양육을 도와 왔다는 점을 양육 사진으로 보여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했습니다. 셋째, 부모급여와 친정의 지원으로 분유와 기저귀를 사야 했던 생활비 입출금 내역으로 경제적 방임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양육비 월 60만원과 위자료·재산분할 각 3,000만원을 함께 청구했습니다.
소장을 받은 남편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답변서를 냈습니다. 답변서는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며 이혼에는 동의하면서도, 친권자·양육자 지정과 양육비를 포함한 나머지 청구는 모두 기각해 달라고 했고, 구체적인 답변은 추후 준비서면으로 내겠다며 미뤘습니다. “이혼하면 양육권은 당연히 내가 갖는다”고 말하던 남편이었기에 아이를 둘러싼 다툼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폭행 당일의 신고 내역과 진단서, 아이를 누가 돌봐 왔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는 이미 소장에 모두 붙어 있었습니다.
답변서가 들어온 뒤 양측은 조건에 합의했고, 법무법인 대진은 그 조건을 합의서와 함께 준비서면으로 정리해 법원에 화해권고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사건은 조정기일로 이어졌고, 첫 조정기일에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 금전 청구는 내려놓되 아이에 관한 청구는 월 금액까지 그대로 지킨 협상의 결과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폭행과 양육의 기록을 소장에 세워 친권자·양육자 원고 단독 지정과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의 양육비 월 60만원, 차량 소유권이전과 부제소 조항까지 받아내 이혼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를 안고 집을 나온 그날이 골든타임입니다
가정폭력 직후의 신고 내역, 진단서,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무엇부터 남겨야 하는지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가 바로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전화 상담하기3. 엄마 양육권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아이를 안고 맞은 날을 증거의 순서로 세운다”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세운 설계는 두 갈래였습니다. 첫째, 폭행이 있었던 두 날은 사진·진단서·신고 내역으로, 그다음 날의 무단침입 시도는 112 신고 내역과 CCTV 캡처로 묶어 갑호증 번호를 붙였습니다. 사건 직후에 받아 둔 기록이라 긴 설명보다 자료가 먼저 읽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폭언이 담긴 대화 녹음과 생활비 입출금 내역, 양육 사진을 더해 혼인파탄의 책임과 주 양육자가 누구인지를 한 소장 안에서 함께 보여 줬습니다.
아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폭행 그 자체보다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이라는 남편의 말이었습니다. 아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털어놓는 아내에게 담당 변호사는 법원이 보는 것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그동안 누가 아이를 돌봐 왔는지라는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담긴 대화 녹음을 감추지 않고 증거로 냈고, 아이 곁을 지켜 온 날들을 사진과 자료로 소장에 붙였습니다.
소장과 준비서면에 붙인 자료와 그 쓰임입니다.
| 제출 자료 | 변론 활용 전략 |
|---|---|
| 첫 폭행 사진·진단서, 경찰서 신고 내역·신고 통화녹음 (갑 제6호증의 1·4·5·6) | 아이를 안고 있던 아내를 밀쳐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폭행을 입증해 민법 제840조 제3호 사유를 주장 |
| 시어머니와의 문자·통화 녹음, 남편과의 문자 내역 (갑 제6호증의 2·3·7) | 폭행 뒤 사과와 약속을 믿고 이혼과 고소를 한 차례 보류한 사정을 보여 혼인을 지키려 한 쪽이 누구인지 입증 |
| 폭언과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이라는 말이 담긴 대화 녹음 (갑 제7호증의 1) | 합의이혼 제안에 양육권을 앞세워 압박한 발언을 그대로 제출해 폭언의 실체를 입증 |
| 두 번째 폭행 사진, 아이 타박상 사진, 119·112 신고 내역, 원고·아이 진단서 (갑 제7호증의 2~6) | 아이를 안은 채 얼굴을 맞고 아이도 다친 사실을 공적 기록으로 입증해 혼인파탄 책임이 남편에게 있음을 주장 |
| 다음 날 112 신고 내역, 친정집 무단침입 시도 CCTV 캡처 (갑 제8호증의 1·2) | 별거 뒤에도 이어진 위협을 입증해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민법 제840조 제6호)를 보탬 |
| 생활비 입출금 내역, 친정아버지와의 대화·이체 내역 (갑 제10호증의 1~4) | 부모급여와 친정의 지원으로 아이를 키워야 했던 경제적 방임을 입증 |
| 원고 양육 사진, 친정부모님 양육 사진, 혼인 전 근무 자료·대학원 재학 자료 (갑 제11호증, 갑 제13호증의 1~3) | 출생부터 아이를 돌본 주 양육자와 외조부모의 보조 양육, 장래 계획을 보여 친권자·양육자 지정의 근거로 삼음 |
| 합의서·자동차등록증 (갑 제14·15호증) | 합의한 조건을 서면으로 정리해 화해권고결정을 요청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을 차량을 특정 |
4. 엄마 양육권 | 협상을 주도한 4가지 전략
판결까지 가지 않아도 아이에 관한 조건은 확정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는 소장 단계에서 이혼사유와 양육 사실을 기록으로 세워 두었고, 그 위에서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아래 네 가지는 조정조서에 실제로 적힌 조항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①남편 폭행이 이혼사유가 되기까지 — 신고 내역과 진단서로 세운 제840조 제3호
법무법인 대진은 아이를 안고 있던 아내를 밀쳐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일, 아이를 안은 아내의 얼굴을 때려 아이까지 다친 일을 소장에 차례로 적고 사진·진단서·112·119 신고 내역·신고 통화녹음을 갑호증으로 붙였습니다. 이혼사유는 민법 제840조 제3호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와 제6호로 들었습니다. 답변서도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며 이혼 자체는 다투지 않았고, 조정조항 제1항은 이혼으로 정해졌습니다.
②엄마 양육권의 근거 — 누가 아이를 돌봐 왔는지를 기록으로
소장은 먼저 친권자·양육자를 자녀의 성별과 연령, 부모의 애정과 양육의사,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능력, 부모와 자녀 사이의 친밀도 등을 종합해 정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적었습니다. 아내가 아이의 수면·체온·먹는 양까지 챙겨 온 주 양육자라는 점, 아이가 엄마와 외조부모에게 안정된 애착을 보인다는 점을 사진으로 보이고, 혼인 전 근무 경력과 대학원 복학 계획도 자료로 붙였습니다. 반면 남편은 퇴근 후 방에서 게임과 유튜브를 보며 육아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고 아이가 안기면 울며 엄마를 찾았다는 사정도 담았습니다. 조정조항 제2항은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다”고 적었습니다.
③합의한 조건을 서면으로 먼저 — 합의서와 함께 낸 화해권고결정 요청
답변서가 들어온 뒤 양측이 조건에 합의하자, 법무법인 대진은 이혼, 친권자·양육자 지정, 양육비 월 60만원, 면접교섭 일정과 방법, 차량 소유권이전, 각자 명의 재산 귀속, 부제소, 비용 각자 부담까지 담은 조건을 준비서면에 조항 형태로 적었습니다. 합의서와 자동차등록증을 붙여 그 내용대로 화해권고결정을 내려 달라고 요청해, 합의가 말로만 남지 않고 법원 기록에 조항으로 먼저 올라가게 했습니다. 사건은 조정기일로 이어졌고, 첫 조정기일에 이 조건을 뼈대로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④이혼조정 조항 설계 — 지급일 특정, 당일 면접교섭, 연금 0원과 부제소
조정조서는 준비서면의 조건을 바탕으로 몇 곳을 더 구체화했습니다. 양육비는 첫 지급일과 매월 지급일을 정해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60만원씩 받도록 했고, 면접교섭은 매월 첫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일면접으로 하되 방학과 명절에도 사건본인의 연령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해 협의하여 당일면접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남편이 아이의 주거지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며, 일정을 바꿀 사정이 생기면 늦어도 3일 전까지 알리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분할연금액을 0원으로 하는 조항과 부제소 조항이 들어가 이혼 뒤 다툼이 다시 생길 여지를 줄였습니다.
5. 엄마 양육권 | 조정 결과
법무법인 대진이 이 엄마 양육권 사건에서 받아낸 핵심은 조정조서 제2항, 친권자와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 조항입니다. “양육권을 이유로 무조건 소송할 것”이라던 남편의 말과 달리 아이는 엄마 곁에서 자라게 됐고, 남편에게는 정해진 날 아이를 만나는 면접교섭이 남았습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 금전 청구는 협상 과정에서 내려놓았지만, 양육비는 청구한 월 금액 그대로 확보했고 친정에서 마련해 준 차량도 원고 명의로 넘겨받는 조항이 들어갔습니다. 이혼조정이 성립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생기므로, 이 조항들은 확정판결과 같은 힘을 갖습니다.
- 조정조항 제2항으로 친권자 및 양육자가 원고로 지정돼, 답변서에서 기각을 구했던 친권자·양육자 지정 청구가 청구한 그대로 정리된 점
- 양육비가 청구한 월 금액 그대로 월 60만원으로 정해지고, 첫 지급일과 매월 지급일,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라는 기간이 특정된 점
- 면접교섭이 매월 첫째 토요일 당일면접으로 정해지고, 방학·명절도 사건본인의 연령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해 당일면접으로 협의하도록 한 점
- 피고 명의 차량에 관해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록절차를 정해진 기한까지 이행하도록 하고, 나머지 재산은 각자 명의대로 귀속시킨 점
- 분할연금액 0원, 부제소 합의, 원고의 나머지 청구 포기,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 각자 부담으로 이혼 뒤 추가 분쟁의 여지를 줄인 점
6. 엄마 양육권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이 사건은 조정으로 끝나 법원이 판단 이유를 적은 판결문은 없습니다. 대신 법무법인 대진이 소장 청구원인에서 이혼과 친권자·양육자 지정의 근거로 든 법조문과 판례, 법원의 보정명령과 자녀양육안내문, 조정기일조서에 적힌 근거를 정리합니다. 조정조항의 면접교섭 부분에는 사건본인의 연령 및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다는 문구가 직접 들어갔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법조문
- 민법 제840조 제3호 —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법무법인 대진이 소장에 든 재판상 이혼사유로, 아이를 안은 아내를 밀쳐 다치게 한 일과 얼굴을 때린 일, 반복된 인격 모독 발언을 이 사유로 들었고 조정조항 제1항 이혼으로 이어졌습니다.
- 민법 제840조 제6호 —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소장이 함께 든 이혼사유로, 경제적 방임과 가사·양육의 회피, 별거 뒤 친정집 무단침입 시도까지 더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법 제837조·제843조·제909조 —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가 이혼할 때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양육비용의 부담, 면접교섭 행사 여부와 방법에 관하여 협의하도록 한 규정. 법원의 자녀양육안내문이 근거로 든 조항이며, 조정조항 제2항부터 제4항이 이 세 가지를 정했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25조 — 법원은 재판상 이혼 등 청구를 심리할 때 그 청구가 인용될 경우를 대비해 자녀의 양육에 관한 사항을 미리 협의하도록 권고하여야 한다는 규정. 법원은 보정명령에서 이 조항을 들어 자녀양육안내 참여를 요구하고, 원고에게 양육계획서 작성·제출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49조 — 가사조정에 관하여는 가사소송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민사조정법을 준용한다는 규정. 조정기일조서에 조서 작성의 근거로 적혔습니다.
이 사건 쟁점의 기준이 된 판례
대법원 2004. 2. 27. 선고 2003므1890 판결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의 심히 부당한 대우”란 혼인관계의 지속을 강요하는 것이 가혹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으로부터 폭행, 학대 또는 모욕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는 판례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소장에 이 판시를 인용하고, 아이를 안은 아내를 밀쳐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힌 일과 아이를 안은 아내의 얼굴을 때린 일, 반복된 인격 모독 발언이 이 기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 2005. 12. 23. 선고 2005므1689 판결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란 혼인의 본질인 원만한 부부공동생활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어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것을 말한다는 판례입니다. 소장은 폭언과 폭행에 경제적 방임, 가사와 양육의 회피가 더해져 혼인관계가 이 정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 99므1886 판결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지는 혼인파탄의 정도, 혼인계속의사의 유무, 혼인생활의 기간, 당사자의 책임 유무, 당사자의 연령, 이혼 후의 생활보장이나 그 밖의 여러 사정을 고려해 판단한다는 판례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부부 상담까지 받으며 혼인을 이어 가려 했던 아내의 노력과 별거에 이른 경위를 이 판단 요소에 맞춰 소장에 적었습니다.
대법원 2010. 5. 13. 선고 2009므1458, 1465 판결
부모가 이혼하면서 미성년 자녀의 친권자와 양육자를 정할 때는 자녀의 성별과 연령, 부모의 애정과 양육의사,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능력, 부모와 자녀 사이의 친밀도, 자녀의 의사 등 모든 요소를 종합해 자녀의 성장과 복지에 가장 도움이 되고 적합한 방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판례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이 기준에 따라 출생부터 이어진 엄마의 주 양육, 외조부모와의 안정된 애착, 장래 계획을 제시했고, 조정조항 제2항은 친권자와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했습니다.
7. 엄마 양육권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8. 엄마 양육권 |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아이를 지키는 이혼, 기록과 조항으로 끝내야 합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