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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진 · 이혼조정 재산분할 승소사례

이혼조정 재산분할 | “각자 명의대로”를 내세운 남편에게서 재산명시와 청구 확장으로 재산분할 2,400만원과 단독 친권·양육권을 받아낸 조정

“넌 언제까지 내돈을 꾸역꾸역 쳐받을꺼냐?” 생활비 70만원을 보내며 남편이 남긴 말입니다. 소송이 시작되자 남편은 재산을 각자 명의대로 나누자고 했고, 법무법인 대진은 그 주장 앞에서 숫자와 조항으로 답했습니다.

  • “각자 명의를 각자의 소유로 귀속”시키자던 남편 측 주장에 맞서 재산분할 2,400만원 지급 조건 확보 (청구 3,000만원의 80%)
  • 재산명시신청으로 법원의 재산명시명령을 받아내고, 퇴직금채권·보험 해지환급금·부양적 재산분할을 들어 청구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장
  •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던 남편의 요구에도 원고를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
  • 양육비 산정기준표로 계산한 월 2,017,000원을 근거로 월 100만원에서 성년 전날까지 월 170만원으로 오르는 4단계 양육비 확보
주요 조정조항 : 재산분할 2,400만원 ·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 · 양육비 월 100만→170만원

혼인 4년 차, 만 3세 아이를 둔 아내가 소장에 적은 결혼 생활은 폭행과 신고의 반복이었습니다.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깁스를 했고, 팔과 겨드랑이에는 멍이 들었습니다. 별거 중인 남편은 생활비로 70만원을 보내며 “넌 언제까지 내돈을 꾸역꾸역 쳐받을꺼냐?”라고 했고, 몰래 해 온 비트코인 투자로 부부 재산에서 가장 큰 전세금까지 날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사건을 맡은 수원 이혼전문변호사는 이혼사유와 양육 사실을 소장에 세운 뒤 곧바로 재산명시신청을 냈습니다. 남편은 준비서면에서 폭행 주장을 대부분 부인하고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했으며, 재산은 “각자 명의를 각자의 소유로 귀속”시키자고 했습니다. 원고에게 재산분할금을 한 푼도 주지 않는 방식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법원의 석명에 원고의 소득자료로 답해 양육비 산정기준표상 월 2,017,000원을 계산했고, 퇴직금채권과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들어 재산분할 청구를 3,000만원으로 넓혔습니다. 세 번째 조정기일, 조정조서에는 재산분할 2,400만원,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 월 170만원까지 오르는 양육비가 들어갔습니다.

2,400만원
이혼조정 재산분할로 확보한 지급액 — 변경 청구 3,000만원의 80%
단독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 지정 — 남편의 지정 요구를 넘어 확보
170만원
4단계로 오르는 양육비의 마지막 단계 월 금액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이혼조정 재산분할 결과: 남편 측 주장 지급 없음, 소장 청구 2,000만원, 변경 청구 3,000만원, 조정조항 2,400만원 남편 측 준비서면 — 각자 명의대로 귀속 (재산분할금 지급 없음) 0원 소장 청구 — 재산분할 20,000,000원 2,000만원 변경 청구 — 재산분할 30,000,000원 (퇴직금채권·부양적 재산분할 추가) 3,000만원 조정조항 — 피고는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2,400만원 지급 변경 청구의 80% 확보 2,400만원
이혼조정 재산분할 결과 — “각자 명의대로”를 주장한 남편 측 서면과 달리 조정조서에 재산분할금 2,400만원 지급 조항이 들어감
항목우리 청구조정조항확보 결과
이혼재판상 이혼 (민법 제840조 제3호·제6호)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이혼 성립
재산분할30,000,000원 (소장 20,000,000원에서 변경)피고가 원고에게 2,400만원 지급, 미지급 시 연 5% 지연손해금 가산 · 원고는 가압류 신청 취하변경 청구의 80% 확보
친권자·양육자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 지정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다청구 그대로 확보
양육비월 2,000,000원 (소장 월 1,500,000원에서 변경)월 100만원 → 130만원 → 150만원 →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170만원, 매월 10일 지급 · 회사 자녀 학자금 협조4단계 인상 양육비 확보
위자료·연금·부제소위자료 20,000,000원분할연금청구권 상호 포기 · 나머지 재산 각자 명의 귀속 · 부제소 · 원고 나머지 청구 포기금전 조건은 재산분할로 정리, 추가 분쟁 차단

이혼조정은 조서에 적힌 조항만 남습니다. 부제소 조항이 들어가면 조서에 없는 위자료·재산분할은 다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재산목록에 부채를 적어 냈다면 그 부채가 혼인생활과 관련이 있는지부터 따지고, 지급기한·지연손해금·가압류 취하 시점까지 조정기일에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1. 이혼조정 재산분할 | 사건 개요

법원
인천가정법원
의뢰인 지위
원고 — 아내, 만 3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사건 유형
이혼 등 (이혼·위자료·재산분할·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양육비)
청구 내용
이혼, 위자료 2,000만원, 재산분할 3,000만원(소장 2,000만원에서 변경),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 양육비 월 200만원(소장 월 150만원에서 변경)
상대방 지위
피고 — 남편 (소송대리인 선임, 파탄 책임은 원고에게 있다며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하고 재산은 각자 명의대로 귀속하자고 주장)
조정 결과
조정 성립 — 이혼 · 재산분할 2,400만원 ·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 · 양육비 월 100만~170만원 4단계 · 면접교섭 월 2회 · 분할연금 상호 포기 · 부제소

2. 이혼조정 재산분할 | 법무법인 대진의 선제 공격

아내가 겪은 일은 소장에 차례로 적혔습니다. 임신 4개월이던 무렵 남편은 다툼 끝에 아내의 목을 졸랐고, 아이가 낮잠을 자던 방에서는 리모컨을 던지고 몸을 때렸다고 합니다. 별거 중이던 어느 날에는 머리채를 잡고 엘리베이터로 1층까지 끌고 내려가 손가락 인대가 늘어났고, 또 다른 날에는 옷이 찢어지고 팔과 겨드랑이에 멍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남편이 아이를 낳은 뒤부터 몰래 비트코인에 투자해 전세금까지 잃었고, 아내가 적금을 깨서 건넨 돈마저 투자하려고 빌린 돈의 이자로 썼다는 고백이 더해졌습니다. 아내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고 소장에 적었습니다. 아이와 살아갈 돈을 어떻게 지킬지 막막했던 아내가 법무법인 대진 수원 사무소를 찾으면서, 이 사건은 이혼조정 재산분할까지 이어지는 싸움이 됐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청구를 세 갈래로 세웠습니다. 첫째, 손가락 깁스 사진과 몸에 멍이 든 사진으로 민법 제840조 제3호의 심히 부당한 대우를 들고, 가사와 양육에 대한 무관심, 거짓말, 투자 손실을 같은 조 제6호 사유로 묶었습니다. 둘째, 주민등록초본으로 남편은 본가에서 지내며 별거 중이고 아이는 엄마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삼촌과 외조부모가 아이와 함께한 사진으로 양육을 돕는 가족을 보여 친권자·양육자 지정을 청구했습니다. 셋째, 임대차계약서로 보증금반환채권 2억 4,000만원과 전세자금대출 2억원을 특정해 순재산 4,000만원을 기준으로 재산분할 2,000만원을, 양육비는 월 150만원을 청구하면서 재산명시를 거쳐 청구를 넓히겠다고 소장에 미리 적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재산명시신청을 내 법원의 재산명시명령을 받아냈습니다.

남편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맞섰습니다. 준비서면에서 이혼은 원한다면서도 파탄의 책임은 원고에게 있다고 했고, 목을 조르거나 머리채를 잡은 일은 없었으며 오히려 원고가 자신을 깨물고 우산으로 때렸다며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 불기소이유통지 등 을호증 8건을 냈습니다. 친권자·양육자로는 자신을 지정해 달라며, 원고가 양육자가 되면 면접교섭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혼인 기간이 4년 정도로 짧고 주 수입원이 자신이었다며 기여도가 최소 70%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각자 명의를 각자의 소유로 귀속시키자고 했습니다. 법원의 명령에 따라 낸 재산목록에서도 남편은 다액의 부채를 내세웠습니다.

남편의 준비서면 이후 법무법인 대진이 낸 서면은 폭행 공방이 아니라 아이와 돈의 조건을 숫자로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첫 조정기일에 양측은 조정 성립이나 1심 판결 때까지 원고를 임시 양육자로 정하고 남편이 매월 양육비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일치진술했고, 법원이 원고의 소득자료를 요구하자 근로계약서를 내 부부 합산 소득 970만원(세전)과 양육비 산정기준표상 월 2,017,000원을 계산해 보였습니다. 이어 청구취지를 바꿔 남편의 퇴직금채권 추정액과 보험 해지환급금,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들어 재산분할을 3,000만원으로, 양육비를 월 200만원으로 넓혔습니다. 세 번째 조정기일에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각자 명의대로”라는 주장을 넘어 재산분할 2,400만원을 받아내고, 친권자·양육자 원고 지정과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170만원으로 오르는 양육비 조건을 확보했습니다.

상대방이 “각자 명의대로”를 말할 때가 골든타임입니다

재산목록이 나오기 전에 무엇을 청구하고 어떤 부채를 다툴지 정해야 조정기일의 기준이 섭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변호사가 바로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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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혼조정 재산분할 | 수원 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재산을 모른다면, 법원을 통해 목록부터 받는다”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소장을 쓰면서 먼저 부딪힌 문제는 남편 재산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내가 아는 것은 전세 보증금과 대출, 남편의 원천징수영수증 정도였고, 각종 보험과 예금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장에는 확인된 보증금반환채권을 기준으로 청구하되 재산명시로 청구를 넓히겠다고 적어 두었고, 곧바로 가사소송법 제48조의2 제1항에 따른 재산명시신청을 냈습니다. 남편이 재산목록에서 부채를 내세우자, 청구취지 변경신청서에서는 혼인 기간 중 투자와 도박으로 분쟁이 있었고 생활비는 매달 120만~170만원만 받았다는 점을 들어 그 부채가 혼인생활과 관계없다고 짚고, 남편의 소득과 근속기간으로 추정한 퇴직금채권과 보험 해지환급금을 분할 대상으로 들었습니다.

전세금까지 투자로 날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내가 붙잡고 있던 것은 아이와 둘이 살아갈 날들이었습니다. 적금을 깨서 건넨 돈마저 이자로 사라졌다는 사실 앞에서, “재산은 각자 명의대로”라는 남편의 말은 아이 몫까지 내려놓으라는 요구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담당 변호사의 응답은 감정이 아니라 숫자였습니다. 법원이 원고의 소득자료를 요구하자 근로계약서를 먼저 내 소득을 밝히고, 그 소득과 남편의 소득을 합쳐 양육비를 계산했으며, 재산분할에는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이라는 기준을 더했습니다.

소장부터 청구취지 변경까지 법무법인 대진이 제출하거나 신청한 자료와 그 쓰임입니다.

제출·신청 자료변론 활용 전략
원고의 손가락 깁스 사진, 원고 신체에 멍이 든 사진 (갑 제7·8호증)머리채를 잡혀 끌려간 날과 옷이 찢어지고 멍이 든 날의 폭행을 사진으로 입증해 민법 제840조 제3호 이혼사유를 주장
원고·피고·사건본인 주민등록초본 (갑 제4호증의 1~3)남편은 본가에서 지내며 별거 중이고 아이는 엄마와 함께 산다는 사실을 공적 기록으로 확인해 친권자·양육자 지정의 기초를 확보
원고의 남동생과 친정부모님이 아이와 놀아준 사진, 원고가 만든 음식 사진 (갑 제9·5호증)외가 가족이 양육을 돕는 환경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식사를 따로 챙겨 온 가사·양육을 입증
피고 원천징수영수증 (갑 제10호증)남편의 세전 700만원(세후 약 550만원) 소득을 입증해 양육비 산정과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 주장의 근거로 삼음
임대차계약서 (갑 제11호증)보증금반환채권 2억 4,000만원과 전세자금대출 2억원을 특정해 순재산 4,000만원을 분할대상 기준으로 확보
재산명시신청 → 법원의 재산명시명령재산분할 대상을 특정하기 위해 남편에게 재산목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게 하고, 목록에 적힌 부채를 확인
원고 근로계약서 (갑 제12호증)법원의 소득자료 석명에 응해 원고 소득 세전 약 271만원을 밝히고, 합산 소득 970만원으로 양육비 산정기준표상 월 2,017,000원을 계산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퇴직금채권 약 4,500만원 이상 추정, 보험 해지환급금, 혼인과 무관한 부채 제외,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들어 재산분할 3,000만원·양육비 월 200만원으로 청구 확장

4. 이혼조정 재산분할 | 협상을 주도한 5가지 전략

판결이 없는 조정에서는 조정조서에 무엇이 적히느냐가 결과의 전부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는 남편의 “각자 명의대로” 주장이 서면으로 나온 뒤에도 절차와 계산으로 조정기일마다 조건을 쌓았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기록에 남은 신청·서면과 이혼조정 재산분할 조항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상대방이 재산을 알려주지 않을 때 — 재산명시명령으로 받아 낸 재산목록

소장 단계에서 아내가 아는 남편 재산은 보증금반환채권과 대출 정도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재산분할 대상을 특정하고 이후 증거신청으로 이어 가겠다는 이유를 들어 가사소송법 제48조의2 제1항에 따른 재산명시신청을 냈고, 법원은 “피고는 재산상태를 명시한 재산목록을 이 결정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제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결정문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 재산목록을 내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는 안내가 붙었고, 남편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재산목록과 증빙자료를 제출했습니다. 협상의 출발점이 아내의 짐작이 아니라 법원에 낸 목록이 된 것입니다.

양육비 산정기준표로 계산한 월 2,017,000원 — 소득을 먼저 밝힌 이유

첫 조정기일에 법원은 원고 대리인에게 원고의 월 소득자료를 내라고 석명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준비서면에 원고의 근로계약서를 붙여 세전 약 271만원의 소득을 밝히고, 원천징수영수증상 남편의 세전 700만원을 더한 합산 소득 970만원으로 양육비 산정기준표상 월 2,017,000원이 나온다고 계산했습니다. 기준표가 자녀 2명을 기준으로 해 자녀가 1명인 이 사건은 10%를 가산해야 한다는 점, 남편이 사전처분으로 정해진 양육비마저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두 번째 조정기일에는 그달 양육비를 정해진 날까지 지급한다는 일치진술이 조서에 올랐고, 최종 조정조항은 월 100만원에서 시작해 130만원, 150만원을 거쳐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170만원으로 오르는 구조가 됐습니다.

“각자 명의대로”에 맞선 청구 확장 — 퇴직금채권과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

남편 측은 혼인 기간이 짧고 주 수입원이 자신이었다며 기여도 70% 이상을 주장하고 각자 명의대로 귀속하자고 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에서 남편의 소득과 근속기간으로 보아 약 4,500만원 이상의 퇴직금채권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생명보험·종합보험의 해지환급금채권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산목록의 부채는 혼인 기간 중 투자와 도박으로 분쟁이 있었던 사정에 비추어 혼인생활과 관계없는 부채이므로 분할대상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남편의 재산과 급여가 현저히 많고 원고가 아이를 키운다는 사정을 들어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더해 달라며 재산분할 청구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넓혔고, 조정조항에는 2,400만원 지급이 들어갔습니다.

배우자도 양육권을 주장할 때 — 임시 양육자 지정과 면접교섭 협조를 조서에

남편은 원고가 양육자가 되면 면접교섭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첫 조정기일에 양측은 조정 성립이나 1심 판결 때까지 원고를 임시 양육자로 지정하는 데 동의했고, 같은 조서에 남편의 면접교섭 일정과 “원고는 피고의 위 면접교섭이 원만하게 실시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문구가 함께 적혔습니다. 두 번째 조정기일에도 면접교섭 일정이 다시 정해졌습니다. 소장에서 주민등록초본과 가족 사진으로 보여 준 대로 아이는 엄마 곁에서 지냈고, 최종 조정조항 제4항은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다”고 적었습니다. 면접교섭은 월 2회 당일 또는 숙박으로 정하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협의로 넓혀 가도록 했습니다.

이혼조정 재산분할 조항 설계 — 가압류 취하, 지연손해금, 연금 포기와 부제소

조정조항 제2항은 재산분할을 네 부분으로 나눴습니다. 원고는 남편에게 해 둔 가압류 신청을 정해진 날까지 취하하고 집행해제 서류를 내며, 남편은 재산분할금 2,400만원을 정해진 날까지 지급하되 늦으면 미지급 금액에 연 5%의 지연손해금을 더하도록 했습니다. 서로의 분할연금청구권은 모두 포기해 분할연금액을 0원으로 하고, 나머지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은 명의대로 각자에게 확정적으로 귀속시켰습니다. 제3항의 부제소 조항으로 위자료·재산분할·손해배상 등 추가 청구와 민사·형사·가사 분쟁을 모두 막았고, 양육비 조항에는 남편이 회사에서 자녀 학자금을 받게 되면 아이 학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한다는 문구까지 넣었습니다.

5. 이혼조정 재산분할 | 조정 결과

인천가정법원 조정조서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2,400만 원을 지급한다.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한다.
양육비 월 100만원 → 130만원 → 150만원 →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170만원 (매월 10일) · 재산분할금 미지급 시 연 5% 지연손해금 · 면접교섭 월 2회 · 분할연금청구권 상호 포기 · 나머지 재산 각자 명의 귀속 · 부제소 · 원고 나머지 청구 포기 ·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 각자 부담

법무법인 대진이 이 이혼조정 재산분할 사건에서 받아낸 핵심은 “각자 명의대로”라는 남편 측 주장 대신 재산분할금 2,400만원 지급을 조정조서에 적은 것입니다. 소장의 2,000만원에서 재산명시와 청구 확장을 거쳐 3,000만원까지 넓힌 청구의 80%이며, 기한을 넘기면 지연손해금이 붙습니다. 위자료 청구는 재산분할과 양육 조건을 받아내는 협상 안에서 정리했고, 자신을 양육자로 지정해 달라던 남편의 요구와 달리 친권자·양육자는 원고로 정해졌습니다. 조정이 성립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생기므로, 이 조항들은 확정판결과 같은 힘으로 이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남편 측이 각자 명의대로 귀속을 주장했음에도 재산분할금 2,400만원 지급과 미지급 시 연 5% 지연손해금 조항을 확보한 점
  • 남편이 자신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했음에도 조정조항 제4항에서 원고를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한 점
  • 양육비를 월 100만원에서 130만원, 150만원,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170만원으로 단계별로 올리고, 회사 자녀 학자금 협조 문구를 더한 점
  • 면접교섭을 월 2회 당일 또는 숙박으로 정하고, 일정은 3일 전까지 알린 뒤 협의해 바꾸도록 하며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의사를 우선하도록 한 점
  • 분할연금청구권 상호 포기, 나머지 재산 각자 명의 귀속, 부제소 조항으로 이혼 뒤 재산을 둘러싼 추가 분쟁의 여지를 줄인 점

7. 이혼조정 재산분할 |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01
선제적인 재산 확인 절차이 사건에서 이혼변호사가 소장에 재산명시를 거쳐 청구를 넓히겠다고 미리 적고 곧바로 재산명시신청을 냈습니다. 법원의 재산명시명령으로 남편의 재산목록과 증빙자료를 받아 협상의 출발점을 짐작이 아닌 목록 위에 세웠습니다.
02
법원의 석명에 숫자로 답한 양육비 계산첫 조정기일의 소득자료 석명에 원고의 근로계약서로 답하고, 부부 합산 소득 970만원(세전)으로 양육비 산정기준표상 월 2,017,000원을 계산해 양육비 청구를 월 200만원으로 넓혔습니다.
03
상대방 재산목록의 부채까지 따지는 청구 확장법무법인 대진은 이혼조정 재산분할 사건에서 상대방이 낸 재산목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투자·도박 분쟁이 있었던 점을 들어 목록의 부채가 혼인생활과 관계없다고 다투고, 퇴직금채권·보험 해지환급금·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더해 재산분할 청구를 3,000만원으로 넓혔습니다.
04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조정조항양육비를 4단계로 나눠 매월 10일 지급으로 정하고, 회사 자녀 학자금 협조, 월 2회 당일 또는 숙박 면접교섭과 3일 전 사전 통지, 아이의 의사 존중 문구까지 치밀하게 조정조서에 담았습니다.
05
인천가정법원 조정기일까지 한 팀으로인천가정법원 사건이었지만 수원 이혼전문변호사가 소장 작성부터 재산명시신청, 청구취지 변경, 조정 성립까지 맡아 담당 변호사들이 한 흐름으로 사건을 이어 갔습니다.

8. 이혼조정 재산분할 | 자주 묻는 질문

이혼조정 재산분할, 남편이 “각자 명의대로 나누자”고 하면 받을 돈이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재산분할은 명의가 아니라 혼인 중 부부가 함께 이룬 재산의 액수와 기여, 그 밖의 사정을 따져 정하므로 상대방 명의 재산도 분할 대상이 됩니다. 명의대로 귀속하자는 말은 상대방의 협상안일 뿐입니다. 이 사건 남편도 기여도 70% 이상을 들어 각자 명의대로 귀속하자고 했지만, 법무법인 대진은 퇴직금채권과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더해 청구를 3,000만원으로 넓혔고 조정조서에는 재산분할금 2,400만원 지급이 들어갔습니다.
남편이 재산을 알려주지 않는데 이혼조정 재산분할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가사소송법 제48조의2에 따라 재산명시를 신청하면 법원이 상대방에게 재산상태를 적은 재산목록을 내도록 명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거나 거짓 목록을 내면 과태료 대상이 되고, 목록을 토대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이나 사실조회 같은 후속 절차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무법인 대진의 재산명시신청 뒤 법원이 재산명시명령을 내렸고, 남편은 재산목록과 증빙자료를 냈습니다. 목록에 적힌 부채는 혼인생활과 관계없는 부채라고 다퉈 청구 확장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양육비 산정기준표로 계산하면 양육비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양육비 산정기준표는 부모의 합산 소득과 자녀의 나이에 따라 표준 양육비를 보여 주고, 실제 금액은 자녀 수와 거주 지역, 교육비 같은 사정을 더해 정합니다. 그래서 먼저 양쪽 소득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원고의 근로계약서와 남편의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합산 소득 970만원(세전)을 계산해 월 2,017,000원을 제시했고, 조정에서는 월 100만원부터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170만원으로 오르는 양육비를 확보했습니다.
아빠도 양육권을 달라고 하면 이혼조정에서 누가 아이를 키우게 되나요?
법원은 아이의 나이와 성별, 부모의 애정과 양육 의사, 경제적 능력, 아이와의 친밀도, 아이의 의사 등을 종합해 아이의 성장과 복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쪽을 친권자·양육자로 정합니다. 조정에서도 이 기준을 전제로 조건이 오갑니다. 이 사건 남편은 원고가 양육자가 되면 면접교섭이 어려울 것이라며 자신을 지정해 달라고 했지만, 첫 조정기일에 원고가 임시 양육자로 정해지고 면접교섭 협조가 함께 조서에 적혔으며, 최종 조정조항에서 원고가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됐습니다.
퇴직금이나 보험 해지환급금도 재산분할 대상에 들어가나요?
혼인 중 근무한 기간에 해당하는 퇴직금 상당액이나 보험의 해지환급금은 분할 대상 재산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아직 받지 않은 돈이라도 예상액을 사실조회나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으로 확인해 청구에 넣는 방식이어서, 이혼변호사와 함께 확인할 자료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무법인 대진은 남편의 소득과 근속기간으로 약 4,500만원 이상의 퇴직금채권을 추정하고 보험 해지환급금채권도 분할 대상으로 들어 재산분할 청구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넓혔습니다. 조정이 결렬되면 사실조회와 금융정보제출명령으로 확정하겠다는 계획도 서면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혼조정 재산분할금을 약속한 날까지 안 주면 어떻게 되나요?
이혼조정이 성립해 조정조서가 작성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생기므로, 조서에 적힌 금액을 주지 않으면 조서를 근거로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급기한과 늦었을 때의 지연손해금을 조항에 분명히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 조정조서는 재산분할금 2,400만원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기한을 넘기면 미지급 금액에 연 5%의 지연손해금을 더하도록 했습니다. 원고가 해 둔 가압류는 정해진 날까지 취하하도록 같은 재산분할 조항 안에 함께 정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이혼조정 재산분할 사건을 어떻게 진행하나요?
법무법인 대진은 이혼조정 재산분할 사건에서 상대방 재산을 절차로 확인하고, 계산으로 청구를 세운 뒤, 조정조항을 한 줄씩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사건처럼 재산명시신청으로 재산목록을 받고, 소득자료로 양육비를 계산하며, 퇴직금채권과 부양적 성격의 재산분할을 더해 청구를 넓혔습니다. 조정기일에는 지급기한과 지연손해금, 가압류 취하, 연금과 부제소 조항까지 확인합니다. 지금 겪는 상황을 010-7282-8114로 알려 주시면 수원 사무소의 이혼변호사가 바로 답합니다.
법무법인 대진 이혼·가사 승소사례 대표변호사 공동 법률검수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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