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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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진 ·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배우자의 상가 매각 시도를 처분금지가처분으로 봉쇄하고 재산분할 채권을 지켜낸 사건

  • 배우자가 상의 없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늘리고 매각까지 시도한 상황
  •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구성
  • 처분 위험을 시계열로 소명하여 상가 지분에 대한 일체의 처분행위를 금지
  • 담보를 보증보험증권으로 갈음하여 현금 공탁 부담 없이 인용
주문 : 별지 기재 부동산 일체의 처분행위 금지

"이혼을 준비하는 사이에 남편이 재산을 다 빼돌리면 어떡하죠?" 첫 상담에서 의뢰인이 가장 먼저 꺼낸 걱정이었습니다. 36년을 함께한 배우자는 언제부턴가 상의 한마디 없이 부부의 부동산에 근저당을 겹겹이 설정했고, 가장 값나가는 상가 건물의 지분을 중개사무소에 내놓고 매각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재산분할 재판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재산이 제3자에게 넘어가 버리면, 나중에 아무리 좋은 판결을 받아도 집행할 대상 자체가 사라집니다. 의뢰인의 불안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처분 정황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본안 이혼·재산분할 소송에 앞서 재산을 먼저 묶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했습니다.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삼아, 처분 위험이 가장 큰 상가 지분에 처분금지가처분을 겨냥했습니다.

인용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신청 인용
일체의 처분행위 금지
36
혼인 기간 동안의 기여를
재산분할 피보전권리로 구성
3,500만 원
담보를 보증보험증권으로 갈음
현금 공탁 부담 없이 진행

재산분할은 '받을 판결'만큼 '지킬 재산'이 중요합니다. 배우자가 부동산을 팔거나 담보로 대출을 늘리기 시작하면, 본안 판결이 나오기 전에 분할 대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처분 정황이 보인다면 소송보다 먼저 보전처분을 검토해야 합니다.

사건 개요

법원
수원가정법원
의뢰인 지위
채권자(신청인) — 법무법인 대진 대리
사건 유형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보전처분)
피보전권리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상대방 지위
채무자(배우자)
결정 결과
신청 인용 — 상가 지분 일체의 처분행위 금지

대진의 선제 공격

의뢰인은 배우자와 36년을 함께한 부부였습니다. 가사와 두 자녀의 육아를 전담하며 재산을 지켜온 세월이었지만, 배우자는 언제부턴가 다른 이성과의 관계를 이어갔고 집안일과 재산 처분을 모두 혼자 결정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살던 아파트에는 채권최고액 3억 원, 6천만 원, 3천만 원의 근저당권이 의뢰인과 상의 없이 차례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배우자 명의의 상가 건물 지분이었습니다. 배우자는 이 상가 지분을 처분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매각을 위임한 상태였고, 다른 부동산에도 계속 근저당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본안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재산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다는 현실적 공포를 안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이 감정을 흘려듣지 않고, 곧바로 재산은닉과 처분을 막는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는 본안 이혼소송보다 재산을 먼저 묶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산분할 금액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재산분할청구권 자체가 보전의 대상이 된다는 법리를 활용해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구성했습니다.

표적은 명확했습니다. 여러 부동산 중 시가가 가장 높고, 실제로 매각이 진행되던 상가 건물 지분이었습니다. 대진은 이 지분에 대한 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하여, 배우자가 소송이 끝나기 전에 재산을 처분해 집행을 무력화하는 시나리오를 초기에 차단했습니다.

재산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처분 정황을 확인한 순간이 골든타임입니다. 하루만 늦어도 부동산이 제3자에게 넘어가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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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의 공격 설계

'피보전권리 + 보전 필요성' 두 축을 동시에 세우다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이 인용되려면 두 가지가 소명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지켜야 할 권리(피보전권리)가 있다는 점, 둘째는 지금 막지 않으면 나중에 판결을 받아도 소용없다는 점(보전의 필요성)입니다. 대진은 이 두 축을 각각의 증거로 촘촘히 채웠습니다.

특히 법원의 보정 요구에 대해, 대진은 "여러 부동산이 있어 금전 지급이 아니라 부동산을 직접 이전하는 현물분할이 이루어질 개연성이 높다"는 점과, "가압류만으로는 배우자가 담보 대출을 추가로 일으킬 수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소명하여, 처분금지가처분이 이 사건에 가장 적합한 보전수단임을 관철했습니다.

대진이 확보·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한 소명자료와 그 활용 전략입니다.

확보·제출 자료변론 활용 전략
혼인관계증명서부정행위 당시까지 법률혼이 유지되고 있어 재산분할 청구권이 발생함을 입증
가족관계증명서36년 혼인과 두 자녀 양육이라는 기여의 토대를 확인시켜 분할청구권의 실재를 소명
상가 건물 등기부등본매각 대상이 된 상가 지분의 소유 관계와 처분 임박 상황을 특정하여 표적을 확정
주거 아파트 등기부등본상의 없이 반복 설정된 다수의 근저당권을 제시해 재산 처분·산일 위험을 입증
다른 부동산 등기부등본배우자가 여러 부동산에 근저당을 늘려온 정황으로 재산은닉 패턴을 부각
부정행위 관련 자료혼인 파탄의 책임 소재를 드러내 재산분할 청구권의 정당성을 보강
매각 위임 정황 자료상가 지분이 중개사무소를 통해 실제 처분 진행 중임을 소명해 보전 필요성을 관철
보증보험증권담보를 현금 공탁이 아닌 지급보증위탁계약으로 갈음하여 신속한 인용을 확보

법원을 움직인 5가지 공격 포인트

대진은 '권리는 있으나 집행할 재산이 없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아래 다섯 가지 논점을 선제적으로 제기하여 법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피보전권리의 정밀 구성 — 재산분할청구권의 보전

대진은 재산분할 금액이 확정되기 전 단계임에도,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명확히 세웠습니다. 이로써 본안 판결 전에도 재산을 묶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선점했습니다.

표적의 선택과 집중 — 처분 임박한 상가 지분 특정

여러 부동산 중 시가가 가장 높고 실제 매각이 진행 중이던 상가 지분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배우자가 중개사무소에 매각을 위임한 정황을 제시해, 이 지분이 가장 시급한 보전 대상임을 각인시켰습니다.

보전 필요성의 시계열 소명 — 반복된 근저당 설정

대진은 주거 아파트와 다른 부동산에 상의 없이 겹겹이 설정된 근저당권을 시계열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재산을 처분해 온 사람이 앞으로도 처분할 것"이라는 위험을, 추측이 아닌 재산은닉의 실제 이력으로 입증했습니다.

대체 수단 배제 — 가압류로는 부족함을 논증

법원 보정 요구에 대해, 대진은 "가압류 결정이 나더라도 배우자가 담보 대출을 추가로 일으킬 수 있어 실효성이 없고, 현물분할 개연성이 높다"고 소명했습니다. 처분금지가처분이 이 사건에 최적의 보전수단임을 관철했습니다.

담보의 실무적 해결 — 보증보험증권 갈음

목돈이 없는 의뢰인의 사정을 고려해, 대진은 담보를 현금 공탁이 아닌 지급보증위탁계약(보증보험증권)으로 갈음하도록 처리했습니다.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인용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결정 결과

수원가정법원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인용
채무자는 별지 기재 부동산에 대하여 매매, 증여, 전세권·저당권·임차권의 설정 기타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담보는 공탁보증보험증권 제출로 갈음

이 결정은 대진의 적극적 보전 전략이 법원에 의해 그대로 수용된 결과입니다. 법원은 "이 사건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신청은 이유 있다"고 판단하여, 배우자가 상가 지분을 매매·증여·담보 설정 등 어떤 방식으로도 처분할 수 없도록 봉쇄했습니다. 본안 재산분할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재산이 그대로 보전됨으로써, 의뢰인은 안심하고 본안 소송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이 피보전권리로 인정된 점
  • 배우자가 상의 없이 반복해 근저당권을 설정해 온 처분 이력이 소명된 점
  • 상가 지분이 중개사무소를 통해 실제 매각 진행 중이어서 처분 위험이 임박한 점
  • 가압류 등 다른 보전수단으로는 재산 산일을 막기 어렵다는 필요성이 인정된 점
  • 매매·증여뿐 아니라 전세권·저당권·임차권 설정까지 일체의 처분행위가 금지된 점
  • 담보를 공탁보증보험증권 제출로 갈음하여 신속하게 인용 결정이 내려진 점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01
선제적 재산 보전 판단 이 사건에서 대진은 본안 이혼소송에 앞서 '재산을 먼저 묶는 것'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처분 위험이 임박한 상가 지분을 즉시 표적으로 삼아 초기 주도권을 장악했습니다.
02
정밀한 피보전권리 구성 재산분할 금액이 확정되기 전임에도 재산분할청구권을 보전 대상으로 정확히 세워, 본안 판결 전에도 재산을 묶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흔들림 없이 제시했습니다.
03
처분 위험의 증거화 반복 설정된 근저당권과 중개사무소 매각 위임 정황을 시계열 자료로 정리해, 보전의 필요성을 막연한 우려가 아닌 실제 처분 이력으로 치밀하게 입증했습니다.
04
보정 대응력 법원의 현물분할 개연성·대체수단 소명 요구에 대해, 가압류로는 실효성이 없고 처분금지가처분이 최적임을 논리적으로 관철하여 보정 단계에서 신청을 지켜냈습니다.
05
의뢰인 부담을 줄인 실무 처리 목돈이 없는 의뢰인 사정을 고려해 담보를 보증보험증권으로 갈음, 현금 공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인용 결정을 받아내는 현실적 해법을 설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혼 소송 전에 배우자가 부동산을 팔지 못하게 막을 수 있나요?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 사건에서도 본안 재판 전에 배우자 소유 상가 지분에 대한 처분을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이혼절차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조치입니다.
배우자가 부동산에 자꾸 근저당을 설정하는데 어떻게 막나요?
처분금지가처분은 매매·증여뿐 아니라 저당권·전세권·임차권 설정 등 일체의 처분행위를 금지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배우자가 상의 없이 반복해 근저당을 설정하던 상황을 가처분으로 차단했습니다. 재판이혼절차에서 재산은닉을 막는 핵심 수단입니다.
재산분할 금액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가처분이 되나요?
분할 금액 확정 전이라도 재산분할청구권 자체가 피보전권리가 되므로 처분금지가처분이 가능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본안 재산분할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소명만으로 가처분을 인용받았습니다. 이혼후재산분할 집행을 위해서도 미리 잡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처분을 하려면 현금을 법원에 맡겨야 하나요?
법원이 정한 담보를 현금 공탁 대신 보증보험증권(지급보증위탁계약)으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담보를 증권 제출로 대체해 목돈 부담 없이 가처분을 진행했습니다. 이혼소송비용 부담이 큰 분들이 자주 묻는 부분입니다.
여러 부동산 중 어디에 가처분을 걸어야 하나요?
처분 위험이 가장 큰 재산, 즉 배우자가 매각을 시도하거나 담보로 대출을 늘리는 부동산을 우선 특정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배우자가 중개사무소에 매각을 위임한 상가 지분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재산분할 대상이 여러 건이면 우선순위 판단에 변호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은 변호사 없이도 할 수 있나요?
피보전권리 구성, 대상 지분 특정, 보전 필요성 소명, 담보 조건 협의까지 서류 하나만 어긋나도 기각되기 쉽습니다. 이 사건은 수원이혼변호사가 처분 위험을 시계열로 소명해 인용을 이끌어냈습니다. 처분 정황이 보인다면 늦기 전에 010-7282-8114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진 이혼·가사 승소사례 대표변호사 공동 법률검수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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