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 기록으로 파탄 책임을 고정하고 6개 금융기관 재산을 추적하여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룬 합의 종결
- 두 차례 경찰 신고로 남은 폭행·난동의 공적 기록, 상처 사진과 욕설 녹취까지 증거로 완성
- 만삭의 아내를 두고 유흥업소를 찾고, 생활비를 끊은 채 가출한 배우자에게 파탄 책임을 분명히 물음
- 이혼 · 위자료 3,000만원 · 재산분할 · 친권·양육권 · 양육비 월 200만원을 청구취지에 완결 설계
- 재산명시명령과 6개 금융기관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실제로 받아내 숨을 곳 없는 협상 구도를 구축
"나도 용돈이든 월급이든 좀 받고싶다." 남편과 함께 미용실을 꾸려 온 아내가 어렵게 꺼낸 한마디였습니다. 돌아온 것은 욕설, 그리고 카드 정지였습니다. 남편은 생활비와 양육비를 끊고 집을 나갔고, 어린 아들과 남겨진 아내에게는 미납된 관리비와 보험료가 쌓여 갔습니다.
그 이전의 혼인생활에는 더 많은 것이 쌓여 있었습니다. 머리채를 잡힌 채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경찰에 신고한 날이 두 번이었고, 만삭의 아내를 두고 유흥업소에 다녀온 사실을 남편 스스로 인정한 일도 두 번이었습니다. 어린 아들 앞에서 쏟아진 폭언은 차마 옮기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이 기록들을 그대로 소장에 옮겨 파탄 책임을 분명히 물었습니다. 그리고 소 제기 직후 재산명시명령과 6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받아내 배우자 명의의 계좌와 대출, 금융상품을 전부 드러냈습니다. 상대방이 버틸수록 불리해지는 구도 속에서 사건은 합의로 이어졌고, 대진은 의뢰인이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뒤 소를 전부 취하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폭행이 있었던 그날의 신고 기록, 그날의 사진 한 장이 훗날 소송의 뼈대가 됩니다. 가정폭력은 반복될수록 증거 없이 기억으로만 남기 쉽습니다. 경찰 신고 이력, 현장·상처 사진, 대화와 녹취를 시점별로 남겨 두는 것이 파탄 책임을 묻는 첫걸음입니다.
사건 개요
- 법원
- 수원가정법원
- 의뢰인 지위
- 원고 (이혼을 청구한 아내)
- 사건 유형
- 이혼 및 위자료 등 (재산분할·친권·양육권·양육비 포함)
- 청구 내용
- 이혼 · 위자료 3,000만원 · 재산분할 4,200만원(추적 결과에 따라 확장 예고) · 사건본인 친권·양육자 지정 · 양육비 월 200만원
- 상대방 지위
- 피고 (남편)
- 합의 및 종결 결과
- 의뢰인이 원하는 바 모두 달성 — 합의에 따라 소 전부 취하, 분쟁 종결
대진의 선제 공격
원고와 피고는 미용실에서 함께 일하며 만나 부부가 된 헤어 디자이너였습니다. 원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전세자금과 미용실 창업비용 3,000만원을 마련해 함께 미용실을 운영했지만, 원고는 급여도 생활비도 받지 못한 채 일과 육아, 살림을 도맡았습니다. 그 사이 피고의 폭력은 반복됐습니다. 술에 취해 원고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친 날, 집 안에서 난동을 부리며 원고를 위협한 날, 원고는 두 차례 경찰에 신고해야 했습니다. 원고가 만삭이던 시기 피고는 유흥업소에 다녀온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고, 몇 해 뒤 같은 일을 반복해 또다시 자백했습니다. 어린 아들을 향해서는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을 퍼붓고 몸을 때렸으며, 아들의 사진을 태우고 옷을 가위로 자르는 위협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원고는 그 일상을 견디다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생활비 요구에 카드 정지로 답한 피고가 가출하며 별거가 시작되자, 원고는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이제는 아이와 저를 지키고 싶다"는 의뢰인에게 변호사가 내린 판단은 세 갈래였습니다. 첫째, 경찰 신고 기록·현장사진·상처 사진·녹취라는 공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 파탄 책임을 고정할 것. 둘째, 자녀를 향한 폭언·폭행 정황과 원고의 양육 실적으로 양육권 구도를 먼저 잡을 것. 셋째, 소득과 재산을 숨기는 피고를 상대로 법원의 재산 추적 절차를 곧바로 실행할 것. 대진은 이혼과 함께 위자료청구 3,000만원, 재산분할 4,200만원, 친권·양육자 지정, 양육비 월 200만원까지 청구취지를 완결적으로 설계해 이혼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별거 후에도 연락과 생활비를 끊은 채 매월 지급되는 양육수당만 챙겨 갔고, 자신의 재산 상태는 전혀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진은 확인된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6,000만원을 기준으로 원고의 기여도 70%를 주장해 재산분할을 우선 청구하되, 금융정보조회를 통해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을 소장에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예고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소 제기 직후 재산명시명령을 신청해 피고 스스로 재산목록을 제출하도록 압박하고, 시중은행·인터넷전문은행·상호금융을 아우르는 6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신청해 법원의 명령을 받아냈습니다.
법원의 제출명령에 따라 6개 금융기관에서 피고 명의 계좌의 거래내역과 금융상품, 대출 내역이 담긴 방대한 회신이 도착했습니다. 숨길 수 있는 재산이 사라진 구도에서 다툼을 이어가는 것은 피고에게 실익이 없었습니다. 사건은 당사자 간 합의로 이어졌고, 대진은 의뢰인이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뒤 소를 전부 취하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판결문 없이도, 가정폭력이혼의 피해자였던 의뢰인이 아이와 함께 새 출발에 필요한 것을 온전히 확보한 종결이었습니다.
폭력과 경제적 압박 앞에서, 혼자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골든타임은 지나갑니다
신고 기록과 사진, 녹취가 있어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재산이 드러나야 협상이 시작됩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365일 24시간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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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증거로, 예고를 절차로
가정폭력 사건의 결과는 피해의 기억을 얼마나 객관적인 기록으로 바꾸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진은 변호사의 지도에 따라 의뢰인이 갖고 있던 조각들을 증거의 체계로 재구성했습니다. 경찰 신고 이력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이라는 공적 문서로 확보하고, 난동 현장과 상처를 찍은 사진, 자해 흔적 사진, 카카오톡 대화내역, 그리고 어린 자녀에게 욕설을 가르치는 장면의 녹취파일과 녹취록까지 시점별로 정리해 소장의 사실관계 하나하나에 증거번호를 달았습니다.
재산 문제에서는 예고를 절차로 바꿨습니다. 소장에 "금융정보조회로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고 명시한 대진은 소 제기 직후 재산명시신청과 6건의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을 연이어 접수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각 금융기관에 제출명령을 발령했습니다. 피고의 계좌 거래내역·금융상품·대출 일체가 기록으로 쌓이면서, 협상 테이블의 정보 격차는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대진이 이 사건에서 확보·실행한 자료와 절차, 그 활용 전략입니다.
| 요청자료 | 변론활용전략 |
|---|---|
|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두 차례 경찰 신고 기록) | 폭행·난동 당시 경찰이 출동한 사실을 공적 문서로 고정해 파탄 책임을 물음 |
| 난동 현장사진 · 원고의 상처 사진 | 담뱃불 자국과 뜯긴 머리카락, 폭행 피해를 시각 증거로 제시해 폭력의 실체를 입증 |
| 피고의 자해 흔적 사진 | 항의성 자해와 협박으로 이어진 위협적 행동 양상을 입증 |
| 원고와 피고의 카카오톡 대화내역 | 생활비 중단과 막말 등 별거 전후의 경위를 객관 자료로 고정해 혼인 파탄을 입증 |
| 자녀에게 욕설을 가르치는 피고 녹취파일·녹취록 | 사건본인을 향한 정서적 학대를 음성 증거로 입증해 양육권변호사의 친권·양육자 지정 논리를 구축 |
| 혼인관계·가족관계·기본증명서, 주민등록표초본 | 신분관계와 별거 후 원고의 단독 양육 실태를 공부상 기록으로 입증 |
| 재산명시명령 신청 (가사소송법 제48조의2) | 피고 스스로 재산목록을 제출하도록 명령을 끌어내 재산은닉의 여지를 차단 |
| 6개 금융기관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법원 발령·회신 완료) | 계좌 거래내역·금융상품·대출 일체를 확보해 재산분할 대상 확정과 청구 확장을 이끌어냄 |
협상을 주도한 4가지 전략
판결 없이 끝난 사건일수록, 상대방이 합의에 응할 수밖에 없었던 구도를 누가 만들었는지가 본질입니다. 대진은 파탄 책임·자녀·재산이라는 세 가지 쟁점을 동시에 다투고, 마지막에는 실익을 기준으로 종결 시점을 결단했습니다.
①경찰 기록과 녹취로 완성한 삼중의 이혼사유 — 민법 제840조 제1·3·6호
대진은 반복된 폭행과 폭언을 배우자로부터의 부당한 대우(제3호)로, 유흥업소 외도를 부정한 행위(제1호)로, 생활비 중단과 가출·자녀 학대 정황까지 아우른 전체 상황을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제6호)로 구성해, 세 개의 이혼사유를 겹겹이 쌓았습니다. 각 사유마다 경찰 신고 기록·사진·녹취·카카오톡이라는 객관 증거를 대응시켜, 어느 한 축이 다투어져도 이혼 청구가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②자녀를 향한 폭언·폭행 정황으로 친권·양육권 구도를 먼저 잡다
대진은 친권자·양육자는 자녀의 연령, 부모의 애정과 양육 의사, 경제적 능력, 자녀와의 친밀도 등을 종합해 자녀의 복리에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 법리를 소장에 인용하고, 그 위에 별거 이후 원고가 사건본인을 홀로 돌봐 온 양육 실적과, 욕설을 가르치는 녹취로 입증되는 피고의 학대 정황을 얹었습니다. 양육 적격의 격차를 처음부터 명백히 해, 친권·양육권이 다툼의 대상이 되기 어려운 구도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③재산명시명령 + 6개 금융기관 제출명령 — 예고를 실행으로 옮긴 재산 추적
피고의 재산은 임대차보증금 추정액 외에 알려진 것이 없었습니다. 대진은 원고 어머니의 전세자금·창업자금 지원과 원고의 무급 노동·독박육아를 근거로 기여도 70%를 주장하며 재산분할 4,200만원을 우선 청구하고, 소 제기 직후 재산명시명령과 시중은행·인터넷전문은행·상호금융 6개 기관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신청해 법원의 명령을 받아냈습니다. 방대한 금융 회신이 쌓일수록 숨길 수 있는 재산은 사라졌고, 정보의 우위는 대진 쪽으로 완전히 넘어왔습니다.
④실익 중심의 종결 결단 — 원하는 것을 모두 확인한 뒤에 놓은 펜
양육비는 피고의 소득 수준과 양육비산정기준표를 근거로 월 200만원의 기준을 청구취지에 명시해 협상의 출발점을 대진이 정했습니다. 그리고 합의 국면에서 의뢰인이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자, 절차를 끌지 않고 소를 전부 취하해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의뢰인이 소송 장기화의 부담과 절차 노출 없이 새 생활을 시작하도록 한, 실익 중심의 종결이었습니다.
합의 및 종결 결과
이 사건은 판결문 한 장 없이 끝났지만, 내용적으로는 원고가 소송으로 이루려던 목적이 모두 달성된 종결입니다. 성과 없이 물러서는 취하와, 원하는 것을 얻은 뒤 절차를 정리하는 취하는 전혀 다릅니다. 대진은 경찰 기록과 녹취로 파탄 책임을 고정하고, 재산명시명령과 6개 금융기관 제출명령이라는 재산분할소송의 법원 절차를 실제로 실행해 상대방이 버틸 수 없는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긴 재판 없이, 원하는 조건 위에서 혼인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이혼 · 위자료 · 재산분할 · 친권·양육권 · 양육비까지 청구취지에 담았던 의뢰인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뒤 절차를 종결한 점
- 재산명시명령과 6개 금융기관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이 실제 발령·회신되어, 배우자 명의 재산이 전부 드러난 상태에서 협상이 진행된 점
- 두 차례의 경찰 신고 기록과 상처 사진, 욕설 녹취 등 객관 증거가 파탄 책임의 다툼 자체를 어렵게 만든 점
- 판결 선고까지 가지 않고 마무리해, 소송 장기화의 부담과 어린 사건본인의 절차 노출을 최소화한 점
- 합의를 전제로 한 소 취하로, 성과 없이 물러서는 취하와는 성격이 다른 '목적을 달성한 종결'이라는 점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이 사건은 판결이 아닌 합의로 종결됐지만, 상대방이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소장과 절차 신청 단계에서 완성된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대진이 청구와 재산 추적의 뼈대로 삼은 법조문과 판례를 정리합니다.
대진이 청구·절차의 근거로 제시한 법조문
- 민법 제840조 제1호·제3호·제6호 —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제1호),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제3호), 그 밖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제6호)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규정. 대진은 유흥업소 외도, 반복된 폭행·폭언, 생활비 중단과 가출·자녀 학대 정황을 각 호에 대응시켜 삼중의 이혼 청구 근거로 삼았습니다.
- 가사소송법 제48조의2 제1항 — 가정법원이 재산분할 청구사건을 위해 당사자에게 재산상태를 명시한 재산목록 제출을 명할 수 있다는 규정. 대진은 이 조항에 따라 재산명시명령을 신청해, 재산을 드러내지 않는 피고 스스로 재산목록을 제출하도록 압박했습니다.
-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민사소송법 제294조, 가사소송법 제8조 — 법원이 금융기관에 거래정보 제출을 명할 수 있는 근거. 대진이 신청한 6건의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은 이 규정들에 따라 발령되어, 피고 명의 계좌·금융상품·대출 내역 일체가 법원에 회신됐습니다.
대진이 소장에서 인용한 판례
대법원 2012. 4. 13. 선고 2011므4719 판결
친권자 및 양육자는 미성년인 자녀의 성별과 연령, 부모의 애정과 양육 의사,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능력, 자녀와의 친밀도, 자녀의 의사 등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녀의 성장과 복리에 가장 도움이 되고 적합한 방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법리입니다. 대진은 이 기준 위에 별거 이후 원고가 사건본인을 홀로 돌봐 온 양육 실적과 정서적 친밀도, 그리고 녹취로 입증되는 피고의 학대 정황을 대비시켜, 원고가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청구를 뒷받침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폭력의 기록을 남기는 것부터, 재산을 찾아내는 것까지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