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부정행위 주장에 맞서 혼인관계 유지를 입증하고 이혼 청구 기각
- 배우자가 유흥업소 출입·집창촌·돌싱 어플 등 부정행위와 혼인파탄을 주장하며 이혼·친권·양육비를 청구
- 소송 중에도 부부·자녀가 한 집에서 공동양육·대화를 지속한 사실을 정면으로 입증
- 혼인기간 중 합계 2억 원 이상 생활비 지급 자료로 경제적 유기 주장 무력화
- 법원이 부정행위·파탄 주장을 모두 배척하여 상대방 청구를 전부 기각
배우자가 낸 소장에는 혼전 성관계, 결혼 후 마사지업소·유흥주점 출입, 집창촌 방문, 돌싱 만남 어플 가입까지 부정행위 정황이 빼곡히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이혼과 함께 아이의 친권·양육자 지정, 양육비 청구까지 더해진 전면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장을 넘겨받은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송이 진행되는 그 순간에도 두 사람과 아이는 여전히 한 집에서 함께 밥을 먹고, 아이를 함께 재우고, 주말이면 함께 나들이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부정행위를 한 적도 없고, 우리 가정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이 한 문장이 방어의 척추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상대방이 나열한 정황 하나하나를 시간과 자료로 되짚어, 부정행위 주장은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고 혼인관계는 회복 불가능하게 파탄되지 않았음을 입증했습니다. 법원은 상대방의 주장을 모두 배척하고 청구를 전부 기각했습니다.
이혼 방어의 승패는 소장을 받은 직후에 갈립니다. 상대방이 열거한 부정행위·파탄 사유는 정황 나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각 항목을 자료로 되짚어 반박하고 공동생활이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하면 청구 기각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대응이 늦어질수록 방어 자료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사건 개요
- 법원
- 서울가정법원
- 의뢰인 지위
- 피고 (남편) — 법무법인 대진
- 사건 유형
- 이혼 및 재산분할 (상대방의 이혼 청구)
- 청구 내용
- 이혼 · 친권 및 양육자 지정 · 양육비 (상대방이 청구)
- 상대방 지위
- 원고 (아내)
- 판결 결과
- 원고의 청구 전부 기각 — 이혼 방어 성공
상대방의 공격
어느 날 남편에게 도착한 것은 아내가 제출한 이혼 소장이었습니다. 소장에는 결혼 전 다른 여성과의 관계부터 결혼 후 마사지업소·유흥주점 출입, 집창촌 방문, 돌싱 만남 어플 가입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수집된 정황이 촘촘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나열된 내용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의 서면은 이미 그를 '반복해서 배신한 유책배우자'로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이 프레임을 뒤집기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상대방의 이혼소송 공격은 세 갈래였습니다. 첫째, 반복된 부정행위로 민법 제840조 제1호의 이혼사유가 있다는 것. 둘째, 대화 거부·생활비 중단·성관계 거부 등으로 혼인이 회복 불가능하게 파탄되어 같은 조 제6호의 사유가 있다는 것. 셋째, 이를 전제로 아이의 친권·양육자를 자신으로 지정하고 양육비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상당히 준비된 상태였습니다. 휴대폰에서 확인했다는 동영상 시청 목록, 통화 기록, 어플 가입 정황 등을 증거로 첨부했고, 오랜 기간 정황을 기록해 두었다가 소장에 시간순으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정황의 '양'만 보면 방어가 쉽지 않아 보이는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정황의 양이 아니라 각 정황이 실제로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혼인관계가 정말로 회복 불가능하게 깨졌는지라는 두 축으로 대응 방향을 잡았습니다. 정황 하나하나를 시간·자료와 대조해 반박하고, 소송 중에도 이어지는 부부·자녀의 공동생활을 정면에 세우는 이혼방어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혼 소장, 받자마자 방어 구도부터 짜야 합니다
상대방이 열거한 정황이 많아 보여도, 각 항목을 자료로 되짚으면 부정행위·파탄 주장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이 승패를 가릅니다.
이혼 방어 상담 010-7282-8114이혼전문변호사의 첫 번째 결정
"정황의 양이 아니라, 인정 가능성으로 싸운다"
첫 상담에서 변호사가 내린 판단은 명확했습니다. 상대방이 나열한 정황은 많지만, 부정행위로 인한 이혼은 청구하는 쪽에 입증책임이 있고, 정황만으로는 부정행위가 단정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각 정황이 발생했다는 시점의 통화·귀가 시각, 업무 일정, 자금 흐름을 하나씩 되짚어 자료로 남기라고 처방했습니다.
동시에 두 번째 축을 세웠습니다. 소송 중에도 실제로 이어지고 있는 부부·자녀의 공동생활입니다. 변호사는 함께 밥을 먹고 아이를 재우고 주말에 나들이한 일상, 그리고 그것이 담긴 대화 기록을 정리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이 두 축이 상대방의 혼인파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방어를 위해 확보·정리한 핵심 자료와 각 자료의 변론 활용 전략입니다.
| 요청 자료 | 변론 활용 전략 |
|---|---|
| 혼인기간 중 생활비 지급 내역 (합계 2억 원 이상) | 경제적 유기·방임 주장을 반박하고 혼인유지 의사를 증명 |
| 공동주거 전세자금대출 이자 변제 자료 | 피고의 지속적 경제적 기여를 증명하여 가정공동생활 유지 뒷받침 |
| 부부·자녀 간 대화 기록(메신저) | 소송 중에도 대화와 공동생활이 지속되어 파탄이 아님을 증명 |
| 소송 계속 중 공동양육·동거·외식·나들이 정황 | 혼인관계가 회복 불가능하게 파탄되지 않았음을 증명 |
| 을 제2호증 (아이 양육 현황) | 피고의 적극적 양육 참여와 자녀와의 높은 친밀도를 증명 |
| 을 제4·5호증 (원고의 양육·가사 분담 정황) | 상대방의 단독 양육 우위 주장에 반박 |
| 을 제1·3호증 (부부 갈등 정황) | 부부싸움 격화에 상대방의 기여도 적지 않음을 증명 |
| 마사지업소 통화 시각·귀가 시각 대조 자료 | 부정행위 주장의 물리적 불가능을 입증하여 증거 부족을 반박 |
핵심 변론 5가지
법무법인 대진은 상대방이 세운 '유책배우자' 프레임을 다섯 개의 변론으로 해체했습니다. 각 변론은 판결문 속 법원의 판단으로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① 부정행위 — 정황은 있어도 '입증'은 없다
마사지업소 방문은 통화 시각과 귀가 시각을 대조하면 물리적으로 방문이 불가능했고, 유흥주점 동석은 업무상 자리였으며, 동영상 검색·어플 클릭은 호기심에 의한 일회적 접속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단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840조 제1호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② 파탄 — 소송 중에도 가정은 유지되고 있다
대진은 소송이 진행되는 중에도 부부와 자녀가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대화가 빈번하며, 외식과 나들이가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법원은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빈도가 매우 빈번하고 함께 외식이나 외출을 하는 등 소송계속 중에도 가정공동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들어 완전한 파탄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③ 경제적 유기 — 5년 2억 원의 생활비가 답이다
생활비를 끊고 가정을 방임했다는 주장에 대해, 대진은 피고가 결혼식 이후 소 제기 전까지 약 5년간 합계 2억 원 이상의 생활비를 지급하고 공동주거의 전세자금대출 이자까지 변제해 온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가정공동생활에 큰 어려움을 야기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④ 유책성의 균형 — 갈등 격화의 책임은 일방적이지 않다
대진은 부부싸움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도 상당한 기여가 있었음을 갈등 정황 자료로 제시했습니다. 법원은 "다툴 당시 피고가 원고에 의하여 긁히거나 옷이 찢어지는 피해를 입는 등 부부싸움이 격화하는데 원고의 기여도 적지 않아 보이는 점"을 판결 이유에 명시했습니다.
⑤ 혼인유지 의사와 자녀 복리 — 아직 지킬 가정이 있다
대진은 피고가 이혼을 적극 반대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점, 어린 자녀의 양육에 피고가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점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이혼을 적극 반대하고 있는 점, 사건본인의 양육에 피고가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은 점, 부모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인 점"을 두루 고려했습니다.
판결 결과
이 판결은 상대방이 오랜 기간 준비해 제출한 부정행위·파탄 주장이 법원에 의해 배척된 결과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방어 전략—정황을 자료로 되짚어 부정행위 인정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소송 중에도 이어지는 공동생활로 파탄을 반박한 두 축—이 판결 이유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단정하기 부족한 점
- 원고와 달리 피고가 이혼을 적극 반대하고 있는 점
- 부부싸움이 격화되는 데 원고의 기여도 적지 않아 보이는 점
- 피고가 약 5년간 합계 2억 원 이상의 생활비를 지급하고 전세자금대출 이자를 변제해 왔으며, 원고도 급여를 받고 있어 가정공동생활에 큰 어려움을 야기할 정도는 아니었던 점
- 소 제기 이후에도 부부가 사건본인을 공동으로 양육하며 동거하고 있고, 대화가 빈번하며 함께 외식·외출하는 등 가정공동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점
- 사건본인이 부모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시기여서, 혼인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이 사건에 적용된 법령과 판례
이혼 청구 기각이라는 결론을 떠받친 법적 근거를 정리합니다. 법원은 상대방이 든 이혼사유의 성립 여부를 심리한 뒤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대진이 준비서면에서 제시한 혼인유지 노력에 관한 법리가 그 판단에 부합했습니다.
법원이 적용한 법조문
- 민법 제840조 제1호 — "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의 부정행위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보아 이 사유를 배척했습니다.
- 민법 제840조 제6호 — "그 밖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법원은 소송 중에도 공동생활이 지속되는 점 등을 들어 혼인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 사유도 배척했습니다.
대진이 제시하여 법원 판단에 반영된 판례
대법원 1999. 2. 12. 선고 97므612 판결
부부는 애정과 신뢰·인내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보호하여 혼인생활 유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혼인생활에 장애가 되는 사태에 직면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는 법리입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준비서면에서 이 법리를 제시하며 피고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강조했고, 법원은 소송계속 중에도 가정공동생활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혼인관계가 완전히 파탄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진이 선택받는 5가지 이유
자주 묻는 질문
본 승소사례는 법무법인 대진이 수행한 실제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표변호사 3인의 공동 법률검수를 거쳐 게재됩니다.
이혼, 원치 않는다면 지킬 수 있습니다
서울 · 수원 · 천안 · 평택 - 법무법인 대진의 이혼전문변호사가 함께합니다.